해수족욕 하는 자리도 있어요. 주방의 음식냄새 때문에 커피향을 맡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개인적으로는 음악도 대중가요보단 클래식이나 재즈였으면 분위기가 달랐을 것같네요.

2014.7.13. 영업하던데요~ 해물볶음밥이랑 돈가스먹고옴. 정성이들어간 쏘쏘한 가정식 .

또띠아 피자 맛있어요

식사하면 아메리카노가 천원인데 향이 너무 좋다

일리커피. 미니머핀과함께줌. 분위기 정감있고 책 만화책 있음. 뒤쪽 한담공원 산책로 좋음

야채 피클이 맛나네요.

일리커피..맛은 좋아요^^작은 머핀도 주고....친절함은 기대말고...좌석도 그리편한건 아니에요

좀 불친절한거 같아요 오고갈때 인사도 없고 주문도 받는둥마는둥

일리 커피 쓰는건 좋은데 샷추가가 안된다니... 커피점의 기본이 안되있는 듯.

바로 아래 해안산책로 연결됨 우리는 머핀도 안주고 카푸치노 그림도 안그려주시네 그때그때 달라요?

일리면 답니까?,,, 열라 불친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