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view . Who watched 건축학개론 the movie will enjoy this place more.

A fantastic view from the cafe ! Its coffee drinks are so so. Try Hallabong juice instead.

Originally a set for Architecture 101, a Korean romance movie .

커피는 산도가 낮다. 시쿰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을 듯. 주말인데 직원 2명이 열심히 청소하고 계시네요. 아침 10:00에 방문했는데 손님은 없었습니다. 2012년 개봉 되어 9년이 지나가니 잊혀지나봅니다. 매장은 깨긋한 편입니다. 2층 전망 좋습니다. 2층은 꼭 가보세요

영화에 나와서 유명해진 카페중에는 1등? 커피맛도 훌륭하고, 깨끗하고 단정한 공간, 인테리어

경치도 너무 좋고 와볼만한 카페 . 영화에 대한 기억으로 더더욱 재미

주문하지 않아도 구경 가능. 자리는 많지 않은 편... 특히 2층은 협소합니다.

스토리텔링 떡 (3개 5,000원) 강추!!

제주도 평일에 가면 한번씩 들르는곳. 근데 예전만큼의 감흥은 이제 적네요

커피를 굳히 마실건 없고, 그냥 사진 찍고 나오세요.. 영화 찍은 장소 라는 것 말고는 전혀 특별한 것이 없어요.

주차장이 200미터 떨어져 있음.

커피도 나름 괜찮아요. 1층 통유리가 시원하니 전망 좋네요.

탠저린 슬러쉬는 무난, 토피넛라떼는 굳굳. 한라봉 마말레이드를 곁들인 베이글도 괜찮은 선택!

땀 흘렸는뎅~~~ 션~~ 한 아이스 더치가. 없뎅~~~ 오월경에 된다네용~~~ 티라미슈동~~없슈. 아럽 커피보다 메뉴 부족~~

브라우니 머핀 다 의외로 맛조아용 당근머핀!!청포도 주스도 청포도 팍팍넣고 맛나요

가격은 생각보담 착하다 커피 4000원 젤 비싼 슬러쉬류도 6500원

공간이너무 협소하며 케잌 퀄리티가 가격대비 뵬루에요

영업시간변경 아침 9시 ~ 저녁 9시 13.12.30

분위와 커피맛이 좋아요

커피가 맛있다. 의외였음

서연위 집 정말 좋아요~~~

"카페 서연의 집"으로 재개장. 수도가에는 어릴 적 서연의 발자국이 남아있고, 화장실에는 납뜩이가…

지나는길에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와 사이드 메뉴 낫 뱃

스토리텔링떡에 치즈 들어있어서 맛있어요

영화에 대한 의리로 딱 한 번만 와 볼만함 ...

좋은지 잘 모르겠음 ㅋㅋ

한번쯤 와볼만함 ....!

사람 정말 많음 ......

브라우니는 너무 딱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