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썩 좋다는 느낌은 부족해요. 하지만 슬라이드 재미있고 파도풀도 진짜 해변같아요. 스파 존의 옛날 목욕탕을 재현했다는 '목간'은 비추입니다. 굳이 올라가지 마세요.

최고의 시설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운영에서는 최고가 아니다 참고 2.6m 파도풀 영상 <aclass="entity url"rel="nofollow" href="http://youtu.be/82hh3Sza-nkh3Sza-nk"target="_blank" data-sig="twomlZnGbGq+Epu4wTWU/VNB7Ro=" onmousedown="fourSq.ui.OutgoingLink.mousedown($(this), event)" data-source="tip-text">http://youtu.be/82hh3Sza-nkh3Sza-nk</a>

락커키 분실이 지주 있는듯 일단 분실 보증금 걸고 락커키 새로 받고 퇴장할때쯤 카운터 확인해서 분실 락커키 돌아오면 환불 됨 락커키 관리 유의

파도를 탈 땐 구명조끼 꼭 착용.! 썬구리는 쓰지말기.! 그리고 파도를 등지고 신나게 타기~

경주 블루원리조트내 Spa & Fitness! 세계적 유명 스파 브랜드인 The Ellemiss Spa를 이용하며 최상의 스파테라피를 받을수가 있다...

유수풀이 최고임 ㅋ

최대의 파도란 기대를 안고 갔는데 ㅜㅜ 홍천 오션월드와 캐리비언베이의 운영 시스템에 비해 한참 부족한 느낌(입장시 음식물 검사부터 시간 지연), 파도풀쪽 아일랜드스파는 떼 떠다니드라 ㅜㅜ 수질 관리 엉망 ㅜㅜ 쿠팡 티켓으로 갔지만 다시는 안가게 될듯한 곳

3시에 쓰나미 파도 시작됨 3시 전에 파도풀 젤 안쪽에 있어야 쓰나미에게 안당함 파도유스풀은 오후 4시쯤 파도가 스톱됨

들어가는 줄 서고 있을때 한 명은 잽싸게 표를 끊어 와야 입장이 빨라집니다

샤워시 인당 수건 한장

가격대비 인프라 완전 후짐. 락커에 탈수기 사우나 없음.

인.산 .인.해 ㅠㅠ

락커키 분실 벌금은 만원

최악의 워터파크 . 인원관리나 수질관리 , 시설관리 전혀 안 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