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불청결하고, 종업원들도 굉장히 부산하게움직이며 두세번 이야기해도 리필도 안해줌. 맛도 참 지극히 평범. 한치주물럭이라는 생소함으로 인기가있는듯함.제주도 여행온분들은 맛있는 한끼를 날리지 마시길.

유명한 주물럭 맛집. 삼겹살주물럭이랑 한치주물럭 섞어서 꿔먹음 더 맛있음. 마지막에 볶아먹는 볶음밥도 끝내줌. 공항이랑 가까움.

제주에서 흔히 먹는 돼지 두루치기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조미료 범벅. 야채만 많지 돼지고기도 한치도 양이 작아서 야채 두루치기 먹고 온 느낌. 그나마 점원분들이 친절해서 걍 나왔습니다. 재방문 절대 안할래요.

한치와 돼지고기주물럭반씩 섞은것 추천. 국수는 2인분이상만 됨. 소면삶아서 김가루와 넣어주심. 밥은 볶으려면 건더기가 남아있는것이 좋음.. 가위로 잘게잘라서 날계란+밥과 볶아주심. 친절하고 적절한 위치에 주차공간도 나름 구비 되어있고 공항과 가까워서 출국전 마지막 식사로 제격.

제주도 사는 사람인데 솔직히 개 비쌈 무슨고기는 어디 냉동고기같이 상태도 안좋고 이돈내고 이거 먹을꺼면 그냥 비슷하고 가격 싼 김밥천국 제육 먹겠다

안가는걸 추천함 가격도비싸 맛은 평범 반찬은 콩나물이 전부

저는 옥돔구이가 맛있었어요

친절한 밥집.. 내입맛에는 매웠음

음식이 너무 짭니다

이게 맛있다고 평가하면 진짜 잡식이던가 진짜 못 먹고 사는듯?

무우채와 콩나물을 같이 볶아서....

그저 그런데. 왜 유명한지? ㅎㅎㅎ. 식당이랑 연예인은 오래 견디면 성공하는 듯.

불친절,음식맛도평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