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yourself down here for a glass of an island beer from locally grown barley and clean Jeju groundwater. 4 kinds of Jespi to choose from; Pilsner , Pale Ale , Stout , Strong Ale . / CLOSED ON SUNDAYS

reasonable price, nice clerks ! Tangerine beer is awesome

에일리 3종 라거가 1종. 깔끔하고 향 좋아 신선함이 가득 느껴지는. 시내 한가운데라 찾기편하고 주차공간 넓음. 무엇보다 홀 매니저로 보이는 백발의 중년신사의 매나와 기품 넘치는 홀 응대가 참 기분 좋았음.

비어 캔 치킨을 조금 복잡한 한 이름 붙여서 해 주는 안주가 꽤 맛있어요. 촉촉한 닭 살이라 해야 하나? :)

지배인님도 친절하시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다만 사람이 많아지면 시끌벅적해져서 일찍 가는게 좋아요.

팝콘에 휴지가 말려 들어가서 나왔다. 그것도 여러번. 근데 직원은 머 알았단다. 그걸 씹은 사람들 생각을 해야지 당황스럽네

불굼이라 그런지 행사 대행업체 부른 것 마냥 시끌시끌 단체모임 분위기.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페일에일은 약간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스타우트는 바디감 없이 가볍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필스너 추천합니다.

맥주 맛이 기대에 비해선 ...

300밀리 3,500원 500밀리 5,500원이네요. 스트롱에일은 4,000원 6,000원

设计不错，到底是2016红点设计获奖的，酒太中规中矩，尝尝即可

삼다수로만든 저주도맥주

인테리어나 맥주맛이나 바오젠 거리에서 제일 깔끔하고 훌륭한 것 같아요. 샘플러 마셔본 후 입맛에 맞는 맥주 주문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