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YOUNGGAP Gallery Dumoak is a art museum Jeju-do located in South Korea.
성산읍 삼달로 137 Seogwipo-si Jeju-do 63635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Famous photographer with lovely panoramic photos of Jeju taken on film camera . Grounds have a nice garden .
It has a beautiful garden and lots of photographic pieces. When you enter, you can feel the scent of flowers .
제주를 마음 깊이 사랑한 한 사람의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손으로 길게 담아낸 제주의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 풍경을 거니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 안에는 바람 불고 꽃 피우는 아름다운 제주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가득합니다. 작가는 가셨지만 사무치는 제주에 대한 그의 그리움은 오롯이 남아 있습니다.
무인 카페는 오후 5시 반까지 입니다.(2013. 6월 기준) 입장하면 주는 사진 엽서가 랜덤인듯 한데 멋지네요. 사진을 좋아하고 오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너무나 좋은 장소이지만 전시회 관람에 흥미가 없는 분은 일부러 찾아오시면 허무하실수도^^;
입장료가 어른은 4500원이네요. #입장료 #기념사진엽서 를 주는데 멋진 것 같아요. 벌써 4장이나 모았습니다. 엽서가격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시작에 앞서 유명한 것들에만 눈을 돌리기보단 사소하지만 진정한 제주의 모습들을 놓치지말라는 메세지처럼 다가온 김영갑작가님의 사진들, 여유로운 두모악카페도 차분해져서 좋다 ^^
김영갑선생님의 생전 사무실과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은 곳! 아직 그 사무실에서 선생님이 나와 인사할 것 같다
버스로 가는거 비추지만 갈 수는 있음. 다음지도에서 900번대 순한버스 알려주는데 701번 일주버스 타고 삼달2리 내려 걷는게 더 나은듯함. 버스여행 시 잘 알아보고가세요~
두모악에 와서 좋아하는 사람이면 제주에서 살아도 좋은 사람이고, 여기가 별로라고 생각되면 제주에 내려와 사는 건 맞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사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가 좋은 사진이 있긴한데 맘에 딱 닿는 사진은 없었다. 한가한 갤러리에 가고 싶다면 추천.
입장권을 구매하면 사진이 포함된 엽서를 주는데 엽서가 너무 예쁘네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전시된 사진이 적어서 아쉬워요.
제주도와서 갤러리나 박물관 한 곳 꼭 간다면 단연 여기를 추천;) 부모님과 함께와도 좋은곳! 앞마당 정원 참 예뻐요
정원이 아름다워요. 곳곳에 있는 조각, 아름다운 하늘... 전시된 사진을 보며,제주의 무분별한 공사가 마음 아퍼지네요.
접수 받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세요~ 6시에 문닫고 나오시면서 차로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고마웠음!
자연을 그만의 시각으로 오랜세월 꾸준히 담아온 장인 정신, 사진에서 제주의 힘뿐 아니라 그의 강한 정신도 느껴진다
ㅅㅏ진들이 대박!! 안마당도 보기 좋아요~~
삼달국민학교가 폐교되고 생긴 갤러리 . 사진들이 너무 좋네요~
제주도 갈때마다 꼭 빼놓지않고 가는 곳~ 조용히 산책하는 마당도 좋고 바람소리 바람사진이 가득찬 전시관도 좋네요
예술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제주가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이 아름다워서이고 두모악이 아름다운건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이 있어서이다.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의 사진을 즐기세요
제주도를 사랑한 남자
여긴 누구나 다 좋아하고 감동 받을줄 알았는데, 호불호가 갈리네요..친구 델고갔다가 시큰둥한 반응에 낭패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다른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겠음.. 누군가는 감동하며 좋아하겠지.
성수기(7~8월)에는 무인 카페에 판매하시는 분이 계세요~^^
관람하고 직접 용눈이오름에 직접 가보시는 것도
수요일이 휴일입니다.
무인카페도 잊지말고 즐기시길. 수요일은 휴관!
7~8월은 휴관 없이 19시까지 (2012년 기준)
돌의자에 앉으니 바람이 솔솔
겔러리 관람 후 소박하지만 정겨운 카페에서 네스프레소 머신이 제공하는 커피를 마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기를~
입장시 받은 엽서를 무인카페의 우편함을 이용해서 가까운 지인이나 혹은 자신에게 보내보세요.
오름의 변화를담은 아름다운사진들. 김영갑씨의 오름에대한 애정을 느낄수있다
매주 수요일은 쉽니다!! 방금 왔는데, 오늘은 수요일 ㅋㅋㅋ
사진 사이의 글들.. 꼭 읽어보세요..
무인 카페 는 오후 4시 까지
"그 섬에 내가 있었네"먼저 읽어보시고 갤러리 관람 추천요!
루게릭병으로 타계하신 사진작가 의 갤러리 .
수요일은 쉬어요 ㅜ 아 오늘은 수요일 ㅜㅜㅜ
관람안내 참고하세요~
태풍으로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에도 지니어스 로사이 안은 고요합니다 빛과 돌과 물이 위로해주네요 천천히 차분히 둘러보면 더욱 좋습니다 - jinjuede
샤갈 모네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몰입해서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너무나도 잘 기획한 공간 - Peter Chey
Really nice toilets just inside the entrance. - Tiff Ting
Prefer this view to Seongsan Illchubong. Lovely flowers and cute candy house. Windy walk - Justine MJ
This is one of the most awesome hikes in Jeju. I recommend hiking the whole circle. The scenery of windmills and farm is breathtaking! - Chris L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