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park with museums and cafe inside, as well as outdoor exhibitions . You will spend here at least one hour.

Unique place a must do in Jeju, different theme and style..

Stones. That's all to see

총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고...지질학박물관,민속촌,야외전시공간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일단 규모가 어마어마하므로 모두 관람할 경우 시간과 체력이 필요...어린이나 외국인이 동행이라면 방문 적극추천!!!반드시 편안한 신발...

특정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즐거운 곳. 단, 모든 사람에게 있어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코스가 즐거울 순 없다.

의외로 괜찮은곳. 기대안하고 근처에 갔다가 들렀는데 산책하기도 좋고 박물관 구성도 나름 지질한적인 내용으로 정리되어있다. 웅장하고 중후한 자연의 멋을 느낄수있는듯. 입장료는 500원. 주차장은 2번주차장이 입구와 제일 가까우나 대부분 장애인주차석임. 바람이 많이부니 단단한 외투와 모자추천.

돌문화 집대성. 위치도 멋짐 . 지나친 확장에 경계심.

Adanın sembolü olan heykeller burada onun dışında bir numarası yok

해설사 설명, 전시회도 놓치지 마세요

별 기대 없이 들어가면 좋은 곳. 생각보다 넓고 볼 거리가 많다. 한라산 뷰도 좋음.

슬렁슬렁 날씨 좋을 때 걷기 딱 좋은 코스의 돌박물관

8/16~9/15 입장료 무료입니다. 원래 입장료는 성인 5,000원

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초청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굳!

세계7대자연경관 기념으로 무료입장 •_•

입장료 일반 5000원. 연휴기간은 할인해서 3500원이에요.

2011년 12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