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cite is a coffee shop Jeju-si located in South Korea.
한림읍 한림로 564 (제주한림점) Jeju-si Jeju-do 63013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Wi-Fi | Free |
Outdoor Seating | No |
Music | Jukebox |
Dining Options | Take-out |
Parking | Private Lot |
Restroom | Yes |
Menus | Dessert |
Breeze, sunlight flooding into moist volcanic rocks in this old mill , nonchalantly good coffees . highline like landscaping on random patches, scent of lavender rosemary applemint flowing around
Beautiful space, good coffee , but disappointing pastries . Do come and soak in the atmosphere and coffee . It was worth the 30 minute drive.
Fantastic coffee in a unique surrounding. You can choose the the beans for your coffee . Also try the bakery the quality is very good as well
The design of the place is amazing. Come early in the mornings...
Beautiful space, bad coffee , and lots of odd rules. You can only get cold brew w/ milk/vanilla, and if you want ginger tea with ice they try to force you to get gingerade – no exceptions. Weirdos.
Atmosphere ❤️
If you buy coffee beans you get a free Americano ! ☕️
coffee is great here!
아메리카노 3.0 제주도민 할인됩니다 :) 사람이 많지만 커피 맛이 좋아 자주 갑니다. 나스메 소세끼(약간 나른하면서도 과하지 않은)와 윌리엄 블레이크(다크) 두 종류인데 최근 나스메 소세끼가 없어지고 다른 가벼운 커피로 바뀌었어요.
공장 은 개조한 카페 인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여러 스팟들이 카페 안에 있다. 직접 굽는 케익 도 맛있고, 분위기도 노래도 몽환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한적하면 한없이 좋은. 각종 허브가 하이라인같이 아무 바닥에 툭툭 심어져있어서 향이 좋고, 안에서도 바람과 바다를 느끼며 나츠메소세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았다.
분위가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커피집. 차로 지나가면서 찾기가 어려운데, 사진처럼 보이는 다 쓰러져가는 그 집이 맞습니다. 못 찾고 지나쳐서 3번이나 차 돌렸어요.
어썸!!! 돌사이사이 이끼라든지, 빈티지 기계들... 천장사이 자연채광...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커피숍 ... 애월읍와서 여기 못들르면 아쉬울뻔했음...커피맛 괜찮고 began fruit 한조각 굿...월-일 11am-7pm
Old-fashioned Machinary와 Ethnic Atmosphere가 공존하는 갤러리 같은 까페 커피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업!
오래된 방앗간을 그대로 씁니다. 공장 설비도 있고 틈이 벌어진 벽과 지붕에선 햇살이 들어오지요. 색다른 분위기에 차도 맛있어요.
건물, 인테리어는 예뻐서 사진 찍기는 좋았지만 서비스나 메뉴는 너무 최악이었어요. 핸드드립도 안되고 원두도 리스트 중에 2가지 밖에 안되고... 그렇게 해서 시킨 커피도 맛이 너무 평이해서 원두가 구분이 안되어 실망했는데 직원은 시종일관 불친절해서 몹시 기분 나쁘게 있다 왔습니다. 다시는 안 갈거에요.
화장실 차라리 친환경 재래식으로했더라면 불편해도 컨셉으로 이해했을텐데..어중간하게 위아래 오픈되고 시멘트 물바닥 뭔가 중국스럽게 불편.그외 위탁판매 기념품들 종류 늘어나고 전반적인 운영 안정화된 느낌. 조명과 홀 음악은 늘 아쉽다..야외공간도 뭔가하면 좋을듯..
건물외관이 그냥 창고같아서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지만!! 한번 와볼만한 곳 :) (화장실혐오시설주의)
전분공장을 리뉴얼한 카페 . 친절하고 커피맛 괜찮음. 음악만 좀 신경 쓰면 더 좋을듯.화장실 은근슬쩍 허술&불편.그러나 오픈 마인드이면 문제없음.ㅋ;
안과 밖이 모두 좋아요. 그리고 지금 정원을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자리 구성이 다른 사람과 합석해야함. 베이비라떼,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다 맛있음.
참.. 저은데.. 메뉴판이한개뿐..(나무쟁반위에) 분위기는조음. 테이크아웃하면 2천원할인. 커피는 맛있고 마들렌은 내가한게더맛있음 불친절하고 주문 나오는게 너무 느림 ㅠ 분위기가 모든것을 합니다
합정점보다 훨씬 빈티지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지만 애매한 화장실과 어수선한 분위기는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입니다. 커피맛은 좋네요.
한 여름엔 덥고, 한 겨울에 춥고~ ㅋㅋㅋㅋ 그러나 기존 카페에서 느낄수 없는 것을 느낌
좋은 공간☺️ 커피맛도 좋아요
홍대보다 훨씬 더 안 다듬어지고 제주 자연스럽고 느낌적인 느낌! + 진짜 귀여운 강아지 오월이가 자유롭게 뛰어다닌다 ????
더운거 빼면, 분위기는 좋다. 다만 커피가 굉장히 맛있을 것 같은 분위기 인데. 커피가 너무 맛이 없었다는...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어요 :-)
아무래도 가을이 좋습니다. 어디든 가을이면 좋겠지만.
제주에서 만나는 맛있는 커피 ! :-)
멋진 공간 구성. 커피 . 상수보다 멋진.
창밖에서 라벤더가...
가장 제주스러운 카페 인데 가장 세련됨
버려진 공장같은 외관이라 차로 처음 가는 분들은 찾기 쉽지 않네요.
독특한 분위기와 커피 음악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30분이상 앉아있을수가 없다. 잘 꾸며놔서 독특하긴한데 사람들 다 불편한 포즈로 사진만 찍고있다.
맛있는 coffee
난방과 냉방은 과연 어찌할지 궁금해지는 곳.
라떼 마셔도 아메리카노 리필 됩니다.
간판이 없어서 지나가기 쉬움. 축사처럼 생긴 건물이에요
여기서 만든 하우스블랜드 커피 강추입니다
바닥에 물이 넘치고 문이 잠기지 않는 오픈형 화장실
보이는 까페 앞으로 조금 걸어오다 보면 보이는 골목길로 좌회전하여 들어오면 가게 입구가 있습니다. - hyun jeong ha
Most beautiful beach in Jeju, sky-bluest sea I've seen in entire Korea, I am not exaggerating. Water's not too deep, good for kids and family, beautiful sunset.It's the west end, so no sunset duh. - Jung H
No words to describe but just go and see it yourself beach. Beautiful sunset since it’s on the west coast of Jeju. - Jun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