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Ulsan 689-883 South Korea
One of the coolest places for walking and relaxing~ also can take various pictures for your memories <3
View & cafe
굉장히 잘 조성되어있는 해돋이 명소 .
2013년 7월 9일 간잘곶의 밤을 비추는 등대가 세찬 바닷바람과 해무를 뚫고 불빛을 비추고 있다.
결혼 전 아내랑 데이트하러 자주 왔던 곳~★ 날씨 좋은 날 오면 경치 굿~♥
여긴 회가 맛있음~
좋아요 다른데 보다 돌 때운에 울이 깨끗합니다.
10여년전 모습과 조금다르지만 옛추억이 마음을 스치네요.
바다와 어울려 있는 깔끔한 공원
예쁜 곳, 다시 찾고 싶다!
포켓몬고 가능!!!!!!
아이들하고 오면 느무좋아요
빨간 우체통... 엽서 보낼 사람이 없다면 "나"에게 보내는 것도 재미가 쏠쏠 ㅎ
그냥 경치 좋다!! 우체통이 인상적...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ㅡ
욕망의불꽃 세트장이 있어요
간절하게 소망을 이루고픈 마음으로...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싶은데, 보수공사중이란다 (9/14~18)☹ - Haeeun Choi
울산의 선셋포인트로 유명한곳중의 하나 - Haza K
별로 맛없음 ........ - junha park
평일 점심과 주말에는 예약 필수~! 성게알 비빔밥은 진리이니라~!! - Seowon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