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심이네 is a seafood restaurant Jeju-do located in South Korea.
안덕면 창천리 160-4 (본점) Seogwipo-si Jeju-do 699-921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Outdoor Seating | No |
Drinks | Full Bar |
Try the cutlassfish set. Very nice although it is a bit pricey but worth it! 78000 won one set.
We came as google time but they close earlier so I didn’t try it 🥺
늦게 가면 일부 메뉴는 품절이에요. 둘이서 갔는데 갈치구이 3인분 먹었어요. 그런데도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
저녁 늦게 가니 통갈치구이(2인)는 마감. 대신에 뼈 없는 갈치 조림을 시도. 잘 조려진 무와 적절히 간이 잘 벤 갈치가 맛있었다. 반찬도 푸짐히 나오는 편이라 넉넉히 저녁을 해결하기에 좋다.
구이나 조림 가격이 좀 쎈편.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5,000뚝배기 추천
전체적인 반찬 수준까지 다 고려하면 여기보다는 덤장이 나은 듯. 여긴 갈치조림 맛있음. 갈치구이에 뿌린 소금이 맛의 정도를 한 단계 올려주는 듯 하다.
2016년 가을에 갔는데 구이, 조림 가격 다 올랐네요. 2인 기준 7만원 전후입니다.
맛있는데. 가격대가 조금 비싸요. 어쩔수 없죠. 밑반찬 보다는 본 음식이 충실했으면 합니다. 갈치조림 기준으로.
신선한 갈치구이를 눈도 즐거우면서 먹을 수 있는 곳. 대기 약간 고려해야
재료의 맛을 살린 적절한 간과 장아찌
갈치구이 맛나요. 테이블이 많아서 오래 웨이팅할 걱정은 없어요.
명성에 비해 생각보다 어설프더라. 갈치구이에선 자꾸 왕소금이 씹히고 갈치조림은 남은 뱃살만 넣고 무지하게 맵기만 하더라 ㅜㅜ 한번은 와도 다시는 안올듯
싱싱한 전북요리가 괜찮네요
갈치구이 맛있네요 가격만 좀 착하면 좋겠네요
믿고먹는 춘심이네 ㅡ
갈치살 발라주는 서비스
갈치 크기만 하고 간도 안돼있고 별로임 넘 비싸고!
절대로 가지 마세요
사장님이 직접 잡아온 생선으로 조리 한다고 한다.갈치조림,호불호가 갈릴만한 맛..너무 달다..조림에 들어있는 살짝 말린거 같은 무가 특이했다. - Lalala .
Variety of green tea products here! You can check out teas history in the gallery. - Farhana Fadzil
I went during winter season so not much flowers blooming. But the place was nice and i think it will be very beautiful during spring season. - Miraa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