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is a seafood restaurant Busan located in South Korea.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점) Busan Busan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All kinds of fish cakes ! Not bad... You can pick one of everything. They will wrapped up in plastic and with sticks provided.
3대째 대를 이어 어묵을 만들고 있는 삼진어묵의 분점으로, 본점에 비해 줄도 짧고 ktx 역사 내에 있어 들르기 쉬우니 꼭 가보세요! 다양한 종류의 어묵도 맛있지만, 어묵 고로케는 특히 예술이에요- 치즈고로케 강추! :)
보기만 해도 입맛 다시게 하는 맛있는 어묵들이 아주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듣자 하니, 치즈 고로께를 꼭 맛봐야 한다는데.. 차 시간 때문에 미처 맛보지 못하고 떠납니다 :'(
Рыбные пироги в самых различных вариациях ! Находится в здании вокзала - удобно брать с собой в дорогу или подкрепиться по приезду.
다양한 메뉴에 마치 제과점 방문한 느낌이었어요. 어묵 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은데 선물로 3만원 이상 구매시 택배도 가능합니다.
어묵 시식과 라마르조끄 3구의 럭셔리 머신에 나오는 아메리카노가 단돈 3000원! 괜찮네요
6가지 맛 어묵고로케, 아주머님들이 열심히 즉석에서 만드는 정성은 볼수 있지만, 원하는 종류를 사기는 힘든 단점이~ but so good ;)
역사에서 광장쪽 외부로 위치 바뀜. 삼진어묵에서 구매하는 경우 무료로 캐리어 맡아주는 서비스 있음.
어묵 고로케 세트 6,900원 (치즈 , 카레 , 새우 , 땡초, 감자, 고구마 중 6개 선택) 각 1,200원씩.
늘 사람이 붐볐는데,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기때문에 좋은것같습니다. 어묵도 맛있습니다.
어묵고로케 구매줄과 어묵계산줄이 달라요. 어묵구매는 바로 빵고르듯 집게로 고르고 계산할수 있습니다.
어묵베이커리 . 비싸도 대따 맛남.
기차역에서 열차기다리며 줄서서 마지막추억을 담는곳
어묵계산줄이 길때 한명은 줄을서고 한명이 골라오세요
어묵 고로케는 여전히 개당 1,200원. ('16.8월)
버스타실때 버스정류장이 여러개이니 잘 확인하세요. 특히 태종대가려면 길건너서 교원 건물이 맞은편에 보이는 곳으로 가셔야 88번 101번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 nidev plontra
This is the original place apart from other knock offs throughout Pusan. The broth is clear and only seasoned with garlic. highly recommend it! - Min Kim
Terrible! We ordered one meal, but they brought another - fish head in ketchup . And multiplied check! Not tasty! Look at the photo - see cheat - Анна Краснов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