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and solid architecture by Ando Dadao is the most impressive collection in this museum .

A bit expensive but worth it. it has Tadao Ando’s work, and an interesting collection of Korean antiques . The museums spreads by galleries , constantly changing environments which keeps it interesting.

The worlds shortest line for a Kusama Infinity Room. Don’t skip it!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제주도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本態,즉 본래의 형태'의 뜻과 같이 인류 본연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고찰해볼 수 있는 본 박물관 은 한국전통공예품과 현대예술작품을 함께 전시 하고 있다.

제주도만큼 작은 섬에 이런 스케일의 박물관이 있다는 게 처음엔 놀라웠지만 관람하다보면 왜 제주도에 건설했는지 이해가 간다는. 한번 둘러보시면 잊지못할 경험이 될 거에요. :)

2018년 2월 현재 (성인) 입장료 20,000원. (쿠팡에서 16,000원에 구입 가능하지만 결제 한시간 이후 사용 가능) 기대했던 쿠사마 야요이 작품은 단 2개뿐이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음.

현대가의 이행자 여사의 박물관입니다. 입장료에 비하면 그리 볼 게 없고, 물품도 수집품 수준으로 보입니다. 안도타다오 건축 외에는 딱히 남는게 없네요

전체 콜렉션 컨셉없이 갈팡질팡. 안도 건물 디테일 쏘쏘. 겨울철 식음 매장 환기 안되고 전시실로 튀김냄새 올라와 전혀 빠지지않는 구조.현기증 일색. 관람동선 어수선.

입장료는 비싸게 '처'받으시면서직원들 엄청 싸가지없네.. 입장료에 서비스료는 갖다팔아먹었니. 이래서 제주올때마다 자주 오겠니. 직원정신교육부터 제대로 시켜줄래.

안도타다오 건축 보러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좀 실망. 미술관을 목적으로 만든 공간 같지가 않던데.. 동선도 좀 이상하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것도 영 이상하고.. 전시 컬렉션도 좀 중구난방.

아직 본드,시멘트 냄새에 눈이 아프다. -.- 환기되고 독성빠지고 들어가야겠다. 돌아버리겠네 ㅎㅎㅎ 안도다디오 건축물 중 디테일 좀 떨어지는...

자연과 어울어진 프라이빗하면서도 공개된 장소로서 가이드 설명과 같이하면 좋음. 사진찍기보다 천천히 보면서 즐기시길 추천.

쿠사마 야요이 전시 중. 18000원의 전시 관람료는 전시 보다 건축과 그 공간에 지불한 걸로.

2013년 9월. . 입장료와 식사와 차 모두 개별적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2019.9.현재 빛의벙커 결합할인. 벙커티켓 보여주면 “꽤” 깎아줘요

본태박물관 진짜 좋다. 작품 뿐 아니라 건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내부 동선, 창 하나하나 정말 맘에 든다.

안도 타다오 아저씨의 건축물 보러 온 박물관 :) 비오는 날 최고의 코스

정말 좋은 곳. 하지만 입장료가 비쌌다.

10시 오픈 한적하게 사진찍으며 보니 너무 좋네요

현재 공사중이라 반만 오픈했음..

전시도 보고 작은 연못 앞에서 차 한잔.. 안도타다오의 작품입니다.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본태박물관 왔어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박물관 인가, 개인 창고 인가...

안도타다오가 설계한 노출컨크리트 건물입니다. 전통 소장품이 눈길을 끕니다. 꼭 방문하세요. 관림료 10,000원에 커피와 티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