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llée is a vegan and vegetarian restaurant Gwacheon-si located in South Korea.
삼부골3로 17 Gwacheon-si Gyeonggi-do 1382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eakfast |
정원이 이쁘고, 짧지만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는 데 반해 1층 내부에서는 경치를 즐기기가 다소 제한적임. 조금 춥더라도 야외를 추천. 오피스 근처 테이크아웃 커피숍에 익숙한 분들께는 산림욕을 즐길수 있어 색다른 느낌일듯..디저트는 가격이 높음..
디자인 알레가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농장에서 수확한, 심신이 건강해지는 신선한 야채로 만든 웰빙 브런치 . 26,000원짜리 메뉴 단 하나! 저녁엔 단품요리로 주문 가능. 야채쥬스 ~ 스프 ~ 푸짐 샐러드 ~ 리조또 ~ 빵 , 요렇게 깔끔한 코스(?)로 나오고 은근 배부르면서도 의외로 맛남. 영업시간 11:00am-9:00pm. 월요일 휴무.
예쁜 정원들 거닐 수 있어요. 매장 내 인테리어 및 소품 구경도 재미
좀 비싼거같은 메뉴에 비해 3층 대관포함한 코스식사 가격은 착한 편- 지리접근도가 떨어지니, 내추럴하고 프라이빗한 곳을 원한다면 추천
엄청난 양의 식물들이 도시 먼지에 쩌든 나를 반기는곳!! 커피가 비싸지만 장소값 내라나보다 하면 Acceptable하다!!
자연속 야외 정원 도 있고 맛있는 음식
직접기른 채소로 만드는 음식들
자연 음식 분위기 초록나무 들
아주 좋아요 진짜 강추입니다
시카고 피자는 2인분. 이이가 오면 파스타와 같이 시키면 충분
식물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온실쪽도 넘 이쁘고요
아메리카노 는 평일 점심에만 4천원. 저녁은 6천원으로
화장실 불편, 어둡고 좁아요
안내 리플릿의 약도
음식도 맛없고 가격은 터무니없이비싸고 평가할가치도없음
녹지. 공기. 소상품. 음식. 토끼.
친절도 낮음. 청결도 낮음. 가격 높음. 예쁘긴 함.
다 좋은데 음식이 너무 비싸다. 생각이상으로
이쁘지만 맛은 너무 건강식
평범한 맛에 비해 너무 비싼 메뉴 ;; 이거보다 맛있고 좋은데다 훨씬 많다..
채식 주의 카페 아님.
케익 , 쥬스 맛 나요~~
음식 맛이 별로, 친절 별로, 그런데 가격은 비싸요.
안내리플릿의 소개란
Many veggie options and vegan cake! Cute interior and cozy spot to hang out and have some soul food. - Sarah Budde
Evetything! Best vegan restaurant! - Ui Su Kim
Average dishes. Poor cost efficiency. Poor service. Low staff morale. If you have a boyfriend to freeload, you can go take some pictures for the Instagram. - Juhan Lim
까페에 파니니 맛나요! - Jean Yu
You can take a elephant bus from the start point. There are 3 stops. And museum stop is second with the zoo. - Ilssont
Love the roses in the rose garden. The lift ride was peaceful and the weather was perfect for it. Can't wait to explore more of this park. - Jessica Christia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