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nam bread is a bakery 황오동 Kyonju located in South Korea.
태종로 783 황오동 Kyonju Gyeongsangbuk-do 38159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You can order by the piece for 800 each. I actually enjoyed the thin, slightly crunchy skin wrapping the generous red bean paste inside.
The red bean pie that's Gyeongju specialty. This is the original according to locals, but we prefer the other version with the darker skin that resembles Chinese mooncake skin.
Boxes of 20 = will last you a lifetime. They are quite good but if you've had red bean pastries before you will not get what the fuss is about. Good for gifts though!
황남빵을 경주빵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주빵과 황남빵은 엄연히 다른 곳이다. 황남빵 지점이 2곳인데그집안 사람만 황남빵을 쓸수 있다고 한다. 갓 구워서 팥이 혀가 데일정도로 뜨끈 뜨끈하다. 국산 팥 사용과 방부제나 화학재료 무 첨가. 직접 손으로 만든 빵 .택배가능
겨울이고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 별로 없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2015년 2월 7일 현재 20개 16000원, 30개 24000원. 낱개로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빵도 구입가능해요. 개인적으론 따끈한 것도 맛있네요. 어릴적에 어머니가 사다주신 이후로 다시 먹어본 맛인데 여전히 맛있어요.
경주 원조 황남빵 . 경주빵 찰보리빵 등이 있지만 경주 원조 간식은 황남빵임. 낱개로 사면 방금 구운 속의 팥소는 뜨겁고 겉은 바삭바삭한 황남빵의 진수를 맛볼수 있음. 집에 가져가서는 우유와 함께 먹는걸 추천
따뜻한 빵 , 상온의 빵 , 냉동 빵 모두 별미에요. 상온이나 냉동으로 드실 분은 기차역에서 사셔도 될듯. 생각보다 무거워요. ㅎ
열린 공간에서 만드는 과정이 훤이 보입니다. 화장실도 쾌적하고 물도 마실 수 있습니다.
Diese Windrädchenbrote, schmecken am besten, wenn sie noch etwas warm sind.
최초 제작자 최영화옹의 둘째아들집. 사실 원조는 첫째아들 집인데 상표권을 못써 최영화빵으로 상호변경(구 경주황남빵). 경주 사람들은 최영화빵을 먹는다고... 경주역 가는길로 올라가다 두번째 골목에 있다.
현재 낱개 1,000원이다. 뜨끈뜨끈하고 호기심에 인터넷으로 사먹어봤던 경주빵과는 아예 다른 음식이었다. 경주빵은 맛없어서 다 친구들 줘버렸는데, 이건 혼자 먹고 싶다. ;;;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여기가 오리지널이라고 생각하고 경주 갈때마다 들르는 곳. 돈을 많이 벌었는지 으리으리하게 변했다. 주차시설이나 화장실도 매우 깔끔하게 잘되어 있음. 옛날의 정취는 찾아볼수 없어 아쉽다
두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맛의 황남빵!!! 완전 좋아요 강추추추????????????????
유사품인 경주빵 주의하세요. 경주빵은 반죽이 좋지 않아 맛이 없으므로. 경주빵집은 아주 촘촘히 배치되어 있으므로 '황남빵'집까지 도달하는데 인내가 필요하다.
출처 : <aclass="entity url"rel="nofollow"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1327.html"target="_blank" data-sig="QabZBpvdhk5KkIIhxj6gfBlC5t8=" onmousedown="fourSq.ui.OutgoingLink.mousedown($(this), event)" data-source="tip-text">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9/2017080901327.html</a>
최고의 화과자 중에 하나 바로 옆에 있는 경주 단석가 찰보리빵 도 꼭!
크기가 작아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맛있어요.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단팥을 좋아하면 맛있는 집이 될것이고 아니면 달아서 못 먹겠는 집이 될 것인데 비싸긴 너무 비싸다.
개당 800원에 낱개로 판매하므로, 드시고 싶은 만큼만 사 드시고 선물용은 신경주역에서 사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격, 맛을 생각한다면 건너편의 경주빵집을 추천합니다. 싸고 맛있어요.
관광비수기 평일 에도 어느 정도 분주한모습
택배도가능 경주올때마다 들러요 후회없는 선택 우유와 함께 드세요^^
비수기 평일 낮은 대체로 한가한 편이지만.. 대기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 주말이나 오후에 방문할 경우 1시간정도 대기는 기본_
주문은 오른쪽 아가씨한테 줄서서 하고 받아가는것은 왼쪽아가씨임. 이런거 전혀 안내가되어있지 않아 사람많을때는 시간 허비하기 딱이에요.
갓구운 빵 낱개로 몇개 사서 흰우유랑 같이 먹으면 완전맛있어요ㅋ
의외로 달달하니 단것 싫어하시는 분은 낱개로도 판매하니 꼭 하나 드셔보시고 구매하길.
20개 16000원. 계획보다 많은 양을 사고보니 작은 봉지를 들고가는 남자 발견... 없다더니...ㅜㅜ
경주빵 원조 황남빵 은 얇은 반죽안에 국산팥이 꽉찬~~^^ 팥좋아하면 아항-;
언제나처럼 줄서있는 황남빵을 20분만에 받아들고 신경주역으로 오니 역에서도 특산품으로 팔더라.. 따뜻한게 먹고 싶은게 아니라 집에 가져가려면 걍 신경주역에서 구매
경주방문인증빵 - 황남빵 이외는 다 짭
아침 일찍 오면 전날 만든 빵을 판매/그날 만든 빵 사려면 20분은 기다려야...
국산 팥으로 꽉채운 속
따뜻한 우유랑 머그야댐 요!!
낱개로 사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진짜원조. 따뜻할때 . 먹기
본점에서 주는 상태대로 1시간 후에 바닥이 식으면 뚜껑을 닫아야 함.
간만에 들린 경주의 명물 황남빵!
1호 20개 ₩16,000 2호 30개 ₩24,000
성 수기 주말에는 주문후 한시간 기다림은 기본!
20개 1만4천원. 30개 2만1천원
택배도2500원에가능합니다ㅋㅋ
운좋게오자마자구입!! 에어컨이너무시원합니다^^
전화로 주문하는 게 나음... 택배도 가능!
따뜻할때 우유랑 먹는 것을 추천.
20개짜리 한상자에 14,000원. 전엔 만원했던것같은데..
주문 후 1시간반 ~ 3시간 기다려야함.. 완전 사람 많아요~ ㅋㅋ
20개 14000원 30개 21000원~~^^
아 사람 너무 많다
사람 너무 많아요
Free entrance. you can see one of the oldest observatory in Asia. Come by night to see with light - Jacky Chen
This is an historic site where the rests of a royal family prevail. It is a big park so take your time and enjoy all the little spots great for photos! - Dan Mondragón Somera
Come early to avoid crowds. - Andrea Kan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