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worth the money..fish quality is mediocre & Sake menu is disappointing

저녁 정식의 가격이 이제 10만원이다.. 2년반동안 갈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거 같다. 여전히 가성비는 좋은거 같지만, 인기는 예전만 못한듯... 초기부터 계셨던 실장님도 얼마전 그만 두셨다고... 사진은 생와사비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주말 런치 40,000원. 진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오마카세 구성도 너무 좋고 스시 정말 맛있음~~~!

오승원 Chef의 성이 다섯을 의미하는 한글 오(five)와 발음이 같아서 이를 일어에서 다섯을 뜻하는 ご(go)로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저녁 오마카세12만원. 다양한 시도들이 인상적. 단지 벳다라즈케가 깔끔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유즈소스에 절여져서 과하게 달아서 아쉽

점심 메뉴 아주 훌륭.. 가격대비로는 서울에서 최강에 가까울 듯. 서래마을답지 않게, 매장 바로 앞에 차도 세울 수 있음. 심각한 초밥이라기 보다는 무난한 점심 스시.

2016.12.14. 올리브 수요미식회 96회 #중저가 초밥 편에 소개됨

가격에 비해 양도많고 배불러요~ 다만 서빙이 조금 느려서 바쁠땐 피하세요~

주말에 조용하게 런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 따끈한 사케 한잔과 깔끔한 스시~ :)

점심 35000원. 솔직히 요즘 이 가격에 여기보다 괜찮은 스시집 많다. 손님은 요리사의 속도 쫓아가기 바쁘다.

다 좋은데 메뉴가 자주 안바뀌고 예약이 힘듬

스시의 내공은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가격은 좋네

예약해도 못먹어요. 종업원들이 정신없어서 예약자명단에 "까먹고" 안올려놓거든요. 완전 어이없는 곳.

미리 예약해야 식사가 편해요~

메뉴는 단하나 주방장특선 오마카세뿐:-)

저녁 77000이면되는데 알차고 맛잇어요

대식가분들에게 제격일듯~ 술마시기에 안주풍성합니다~

스시고의 런치는 35000원 디너는 75000원

ㅈㅓㅇ신없지만 가성비대비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