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과 보리밥 is a korean restaura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하오개로363번길 4 (서판교점)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the misugaru was slushee like at delicious! desserts are self-served and unlimited :) their chungookjang was also very authentic and fresh
가성비 훌륭한 한식집... 마무리로 미숫가루 슬러쉬는 놓치지 말 것...
매우 맛있어요. 보리밥이랑 청국장만 먹어도 양이 많고, 미숫가루 슬러시랑 보리 강정 후식은 셀프네요. 강추~
1인 기준 ₩8,000부터. 가성비 좋음.
임산부에겐 무료. 건강해지는 맛 . 청국장. 보리밥. 제육. 보쌈 . 떡갈비
식후 후식으로 미숫가루 슬러시가 맛나요! 필수!
제육이 갑 !!!! 두루치기 예전만큼 더 맛있어지길 바랄께요 ... 다른건 그냥 보통 ㅎㅎ
가게이름 그대로.. 옆자리에 배우 정진영님이 그릇을 핧고 계시네
식사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친절합니다
임산부에게는 청국장과 보리밥이 공짜네요.. 산후조리원 투어때 참조하시면 좋을 듯..
제육은 좀 건조하나 같이 나오는 오이가 갠츈한..녹두전도 바삭하니 갠츈, 평양냉면은 육수 육향도 약하고 면발도 특징없는..서빙 여자분들.. 친절하진않네 - 한입만
1인 1정식인데 각자 다른 정식을 시킬 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고등어랑 갈치 정식 둘 다 괜찮았고요, 코다리는 보기보다 많이 심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곳 나물과 간장게장이 참 마음에 들었다는. ㅋㅋ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해서 기분도 좋아지네요. - Cathe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