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a lovely place. The food is good but is not the highlight of this place. Go when it's sunny and grab a table in the very pleasant garden . The owner is delightful. A hidden gem .

A lovely place where we had the most pleasant time. Go when it's sunny and have lunch in the garden . Worth the trip.

조그만 정원이 있어, 좋은 날씨를 만끽하기 좋은 곳. 말로 하기 힘들다. 직접 가보는 수 밖에 없다.

일요일 오후 가족 식사. 메뉴에 없는 파스트를 만들어 주셨다. 사장님의 환대와 세심한 배려가 가족 모임을 즐겁게 해주었다. 일요일 가족 모임으로 추천한다 :-)

2인 기준 코스요리가 16만원대. 아이들과 함께라면 2인으로도 괜찮다고 하심. 양을 정말 푸짐하게 서빙해주는 곳.

뱅쇼 맛있어요. 그런데 2인코스는 가격도 좀 비싸지만 2인이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음.

여기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고급음식 위주로. 그래서 서민음식은 피자는 안한다고 하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 . 주인장의 넉넉한 인품까지 곁들여지는 소중한 아지트

설이더 맛난데가많은것 같터여

루꼴라 상그리아 독특해요!

Free basket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