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에는 관찰과 사색을 통해 얻은 나무와 분재에 대한 철학을 담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한 농부의 꿈을 향한 집념과 철학과 예술이 담긴 생각하는 정원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천국의 정원"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돌담과 오름형상의 잔디언덕, 아름다운 연못에서 정원수와 분재를 감상하며 사색에 빠져보세요.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Jeju-si Jeju-do 63005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NFC Payments & Visa) |
Wi-Fi | Yes |
A beautiful garden and a solid buffet .
한국정원의 최고수목인 육송과 향나무와 제주의 향토수종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계 어느 식물원에서도 볼 수 없는 깊고, 진한 인생의 주옥같은 나무철학 설명을 통해 내 삶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08:30~ 18:00 (매표는 17시까지) 뷔페 이용시간: 10:30 ~ 15:00
관람로 중간에 끊긴곳도 있고, 햇빛때문에 여기저기 바래서 알아볼수 없는 표지들이 많아요...분재들은 아주 멋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은 구경을 했네요
분재들이 너무 예뻐요~~^^
나무들뿐만 아니라 안내판에 적혀진 원장님의 사색들까지 꼭 읽어보시구, 천천히 구경하시길~^^
다소 요금이 비싸지만 구경거리는 괜찮음.
징검다리 연못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 뒷문이 따로있는 비원이 있어요.. 너무 멋진 점심을 먹을 수 있는데.. 개인 및 일반단체는 받지 않아요~
평가에서 1등 했다고 하지만 입장료 9천원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그냥 그저그런 분재 전시장 같은 느낌...
정원안에 커피숍도 있어요
생각하는 정원에서. 남들 위로 자랄때, 이 녀석은 무슨 생각으로 아래로 자랐을까?
도민할인 7,000
생연어회, 흑돼지동파육, 직접로스팅한 원두커피...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돌 하나 나무까지 하나하나에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이곳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강추~~~!!! - TJ Kim
야생화박물관인데 사람이 길들이고있으니 더 이상 야생화가 아닌듯ㅋㅋ - YURI SUH
I went during winter season so not much flowers blooming. But the place was nice and i think it will be very beautiful during spring season. - Miraanimm
Make your own glass activities and u can feed the fish! - Victoria Gonzalez
Most beautiful beach in Jeju, sky-bluest sea I've seen in entire Korea, I am not exaggerating. Water's not too deep, good for kids and family, beautiful sunset.It's the west end, so no sunset duh. - Jun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