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ed by for former chef from Sushi Hyo. Specializes in fish native to Jeju thus offering a one-of-a-kind experience, but the omakase progression can be a bit unbalanced due to what's available.

서울에서 넘 맛있는 스시를 먹어본 기억들 때문에 큰 감흥은 없었어요..제주라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구..ㅜ특히 서비스가 너무 미숙했어요 룸에서 먹는데 식사 속도 확인도 안하고 음식이 밀려들어오니 불편했고 오갈때 문도 자꾸 잘 닫지 않으셔서 몇번을 제가 닫았네요. 세세히 적긴 힘들지만 서버분의 성의나 친절함이 없는 고객응대도 아쉬웠어요

스시효 출신 임덕현솁 운영.스타일 유사. 스시 질감 좋음. 해남쌀로 지은 밥에 10년이상 숙성시킨 적초 아카스를 넣어 샤리 밸런스가 좋음, 쇼도시마 간장과 도쿠시마 된장을 사용하여 깔끔. 단, 소면은 후토멘으로 질감은 좋았으나 슾이 너무 달아 아쉬웠음. 서비스도 다소 어색. 제주 일식집 중 맛은 가장 깔끔한 편. 서비스대비 가격 높은 편. 코스만 가능.

제주 최상급식재료로 최고의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제주 유일의 정통 스시야.

가격은 18만원 제주에서 가장 비싸다. 스시효와 느낌이 비슷 쉐프님이 안효주 쉐프한테 배운분

현재 오마카세 12만원, 룸 식사 38000/58000/68000 입니다. 식사는 여전합니다 :)

다 먹고 나면 기립박수를 쳐야할 것 같은 훌륭한 집입니다

제주 산지 특산의 재료를 사용한 깔끔한 스시가 일품. 제주도가 고향인, 스시효 출신의 임 셰프님의 정련된 기술이 최고로 빛을 발하는 곳!!

갈치가 은한 불에 그을려 맛있었구요. 고등어는 전혀 고등어의 비린 맛이 없네요. 조기랑 면도 맛있었어요. 성게알을 못 먹은 것이 아쉽네여.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생고등어 스시&은갈치 스시 등등... 정말 맛있어요~~~

제주도 스시집중 단연 일품 물론 제주도한정

스시바 오마카세. 행복해지는 식사. 다 이루었도다.........ㅠㅠ

다찌 오마카세 강추!!!

가격빼면 다 좋았던 호시카이

적초를 이용한 밥알... 말이 필요없습니다 ^^ 맛있네요 정말

임팩트가 비슷한 가격대의 오마카세 에 비해서 약하고, 스시가 지나고 마무리가 꼼꼼하지 않은 편

서울서 맛보지 못했던 스시를 맛볼수있는곳

완벽한 스시! 다찌에서 먹는 오마카세가 훌륭해요

괜찮았어요! 가격빼고

너무 맛 있어요. 요기땜 제주도 또 가고싶어요.

적초로 만든 스시와 임덕현쉐프

팁은 15%ㅋㅋ 근데 여기 사장님이 훈남이라던데

생선 못먹는 내가 정말 맛나게 먹음 ㅡㅡ

다찌 오마카세 9만원 이상부터 시작. 룸 식사는 35000/ 55000 두가지 있습니다. 룸 식사가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