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the food is crap here. DO NOT COME!!!

전형적인 제주의 관광객 대상 식당. 가격은 비싸고 메뉴는 예상할 만한 그런 것. 바지락은 해감 안해서 모래가 씹히고 홍합도 손질 안한채로 나옴. 성수기라 바빠서 그런지 친절하지도 않고

어릴적 해물 뚝배기를 좋아해서 할머니를 졸라서 자주 갔었는데, 다 크고 지나가보니 3층짜리 건물로 바껴 있었다!!! 이제는 서귀포시에서 필수 코스로 바꼈는지... 아무튼 제주시에도 체인점이 있다고 한다.

작은전복다섯개 찾았음ㅋ_ㅋ 돔베고기 기본찬으로 나옴. 바다향나는 국물에 점심 맛있게 먹었음.

너무 복잡해요! 명성만큼 특별한건 잘 모르겠고..돔베고기를 반찬으로 준다는점 외에는..(근데 질김) 성산쪽에서 먹는 오분작/전복 뚝배기가 더 맛있는듯요

백일섭 할배의 싸인과 함께 '젓갈이 일품이요...'라는 메시지가 있음

오분자기가 안 잡혀 전복뚝배기 먹었는데 일반 시키면 전복 작은거 3개 넣어 줍니다. 맛은 좋아요!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 없음

전복뚝배기도 정말 맛있지만 각종 젓갈 또한 매우 맛있네요 :)

십수년전 정말 허름한 진주식당에서 먹었던 오분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임.

갈치국 강추!! 서울에서 절대 먹기 힘든 음식 & 해장에 짱 >.<

반찬 재활용하는 느낌에 음식이 약간 실망스럽네요:(

제중도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맛났던 전복 뚝배기 ㅜㅠ

이젠 오분작을 먹을수 없대요 바다 온도 상승으로 ㅠㅠ

뚝배기도 맛있고 찬으로 나오는 젓갈도 일품

뚝배기에 장맛이 높아졌네요. 흐움

반찬으로 나오는 젓갈이 맛나면 나오시면서 구입하세요.

전복뚝배기 맛집

전복 뚝배기 절대 비추. 정말 맛없습니다. 갈치조림은 ok. :(

갈치는 너무 비싸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