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With Coffee is a café Seogwipo-si located in South Korea.
안덕면 형제해안로 32 Seogwipo-si Jeju-do 6352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Happy Hour |
Nice place for a hand drip coffee and view of the ocean. Not much of a bowling alley !
제주도에 있는 Stay with Coffee. 카페의 종합평점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이곳을 능가할 카페가 있을까. 카페에서 보이는 바다 경관과 열대풍 정원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내부 인테리어 . 여기에 커피맛까지. 콰테말라 안티구아와 우에우에테닝고의 블렌딩은. 부드러운 산미와 스모키향, 여운 짙은 초콜렛향과 입에 착 감기는 듯한 바디감은 만족스러웠다.
한라봉 빙수가 맛있어서 다시 들렸는데, 맘이 바껴 우유 눈꽃빙수 먹었다 망했음. 우유 맛 거의 안나는데 여기 스타일이라고 함..;; 두번째 커피마시러 왔을 때는 둘이 왔다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잔뜩 모여 앉은 바로 옆에 앉혔다.. 4인용 테이블은 다른 사람들 오면 앉힌다고.. 점심시간도 훨씬 지나서 왔구만. 다시는 안 올 곳으로 기억.
운치 있는 곳. 핸드드립의 맛있는 커피가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피를 마셔볼수있고,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옆 사람에게 테이스팅용 작은 커피를 같이 주십니다.
위치도 좋고 전망도 좋고 커피도 핸드드립 큐키들도 아기자기 맛있어요????
핸드드립커피 주문하면 다른 맛 커피도 맛보라고 주시곤 합니다.
탁 트인 바다보면서 드립커피 마실 수 있음 오래 있고 무한정 커피 마시는 3만원 커피홀릭도 있음
형재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곳. 커피 와 함께. 모든 커피 는 핸드드립 .
최고의 커피 맛과 아름다운 풍광 ,추억의 카페 ~
최고의 커피 맛과 아름다운 풍광 ,인생 커피
제주 최남단 커피 볶는 집...핸드 드립, 더치 커피 일품...갠적으로 수마트라 이스칸다르의 풍미가 가장 맘에 들더라는^^
날씨 좋은날 데크 돗자리석에 앉으니 좋네요! 형제섬 앞에서 잉여잉여 ㅎㅎ
3만원에 무제한으로 다양한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
커피 아주 맛남~~호밀빵 도 맛남~~~
드랍커피 좋네요. 한라봉빙수도 괜찮습니다 :)
사장께서 3년반전에 올레길을 걷다가 커피마실곳이없길래 이주하여 차리셨다고.. 강인해보이는 표정과 반백의 말총머리가 인상적.. 강릉 보헤미안의 박이추 선생과 일본 커피투어도 하셨다고..
앞에는 형제섬이 보이고 넓은 정원과 잔디밭 기가막힌 드립커피가 좋다 추운날씨보단 봄이나 가을이 좋을듯 날씨 참 좋네
이르가체페와 갓구운 호밀빵 .
더치커피와 호밀브레드 추천~
2층 테라스 풍경이 좋아요 서늘한 바람이 불고 게스트하우스와 펜션이 합쳐져 있어요
커피 만큼 쿠키 도 맛나요:)
커피 . 분위기. 전경
드립커피 조으다...
커피맛은 좋은데 화장실 남녀공용 한 곳에 좀 별로..
거진다마셨을때 사장님께서 만족도 물으시며 커피에 대해 설명해주심~
그정도는 아닌데.....
매주 수요일은 휴일
真夜中の済州島 のような深くて深くて真っ黒のコーヒー 、香り深い旨味
We tried the cappuccino, signature chocolate cafe mocha, dark chocolate coated croissant which were all delicious! - Chi Chin Lai
For those who can't read korean, the women's area is the 1st floor, men's is 2nd floor. To get to the shared pool area from the men's area go through a door on the right and down some outdoor stairs. - Damon Searle
A nice coastal lookout, admission fee applies, and there are ladies selling fresh shells, ready to be eaten on spot. - William 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