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부터 3시까지 런치 시간인데 런치를 시키면 석갈비 된장국 공기밥 물냉면 이렇게 나온다 세트라 그런지 개별 메뉴의 양은 살짝 적은감이 있지만 세트라서 그런지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다. 맛은 적당함

11시 부터 3시까지 런치 시간인데 런치를 시키면 석갈비 된장국 공기밥 물냉면 이렇게 나온다 세트라 그런지 개별 메뉴의 양은 살짝 적은감이 있지만 세트라서 그런지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다.

가격에 적당한 맛. 밥이랑 누릉지가 젤 맛나요. 석갈비 가성비 좋아요! 이 가격에- 아마도 미국산? 국산?

걍 맛없다 밑반찬들도 다 흐물흐물 싱싱하지가못하다. 그러려니 하고 메인음식을 기다렸는데 그냥 맛없다. 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 안되는 음식. 줄서서 먹는곳은 다 맛없을것 같다는 생가기 듦. 런치는 석갈비+공기밥+된장국+여름엔 냉면이 만사천원. 돈에비해 아깝다가 아니라 그냥 돈내기 아까운 맛 맛없음 비츄비츄

2시쯤 먹었는데 런치세트 맛있었어요.

비빔밥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만 인기있는 전주식 패스트푸드

관광지에서 배 채우기 위한??딱 그정도ㅜㅜ

절대로 가지 마세요 절대로

런치세트 그닥 나쁘지 않아요. 3시 지나도 런치세트 가능하네요

물냉면엔 조미료를 넣어도 너무 넣었다

런치세트 의 냉면은 물냉면만

석갈비+미니비빔밥 17000원

아주머니는 런치세트를 거의 강매하지만, 흔들리지 마시고 단품으로 주문하길 추천. 세트에 포함되는 석갈비, 비빔밥, 냉면은 단품과 양이 다름. 석갈비의 양은 생각보다는 많은 편. 여자 4인 기준 석갈비 3인분에 냉면 2개, 밥 한공기 하니 배부르게 잘먹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