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갔다가 시세도 모르고 회도 많이 안사봐서 바가지쓸까 걱정했는데 광어우럭 2명이라니까 앞에서 무게재고 조금 넘는데 2만원에 해주신다고 재고 따지고 호객행위없이 부탁안드렸는데 밖에서 먹는다니까 신문지에 컵에 다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저렴하게 맛있는 회를 많이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이곳에서 회를 떠서 집에 가서 먹는게 웬만한 횟집에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음.

다른 어떤곳보다 싱싱하고 저렴한 회 좋았어요. 특히 일남호 횟집 어머니가 친절했네요. 저희친구들 단골가게.

민락동 회 센터보다는 여기를 추천. 공영주차장 주차비 10분당 300원, 회 센터 이용고객은 2시간 무료주차 .

저렴하지만 싱싱한 횟감을 드실수있습니다

65호 사장님 친절하시다. 잘 먹겠습니다

밤 10시 40분부턴 야간조로 새벽 두 시까지 몇 개 상회만 열고 순서대로 판매하시네요.

평타이상의 회 를 구입 가능

내가 선택한 횟감으로 매운탕을 끓여주는게 아닌 매운탕은 별도로 받는 시스템이 이상함.

충무상회! 서비스는 빵빵 가격은 쭉쭉 맛은 짱짱^^

싱싱하고 저렴해요.

186호에서 농어 괜찮았음

제가 단골로 찾는 집은 횟감류는 62호 서광호, 어패류는 그 옆집 64호 함양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