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째 전해져 내려오는 일반 칼국수면과는 차별화를 둔 둥근 면과 걸쭉한 국물로 느껴보지 못한 칼국수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산구 경기전길 135 교동 Jeonju Jeollabuk-do 55044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How does galkuksu taste THIS good, u really can't miss this place when visiting Jeonju.
Full of people but glad that we didn't need to wait to order.
Noodle soup
Cold noodle
Mandoo is delish n kalguksoo is goooot!!!
통들깨와 풀어진 계란이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칼국수 6,000원. 콩국수는 달아요. 마치 인절미빙수 국물마냥. 이 가격 이상의 맛을 바란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길. 안쪽 좌식 홀을 혼자 주문, 서빙, 계산, 치우기 담당하는 직원?알바생이 완전 대박이신듯. 일당백.
분식스타일로 꼭 그만한 맛을 내는집. 전주 한옥마을에 오면 들르게 되는, 맛집이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할수 있으나 꼭 다시 찾게되는 곳.
칼국수 6000원. 사람이 금방 금방 빠져요. 한번 먹어볼만함
쫄면 칼국수 냉모밀 만두 중 쫄면과 만두만 먹을만한.. 값에 비해 대체로 음식 맛은 별로다. 냉모밀은 국물이 비린내 나며 다른 곳들과는 다소 다른 맛. 칼국수는 들깨맛이 나야 먹을수 있을 것 같은 맛. 쫄면은 평이. 만두는 음... 면은 공장면을 쓴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주문하고 음식나오면 먹기도 전에 돈부터 선불로 내라고 하고, 그에 비해 맛은 실망.
원래 87년, 분식집 ₩500짜리 칼국수였습니다 그땐 싸고 양 많아서 인기였으나...제 작년 팥빙수 시켜 먹어봤는데 땅콩이랑 팥이 남다르던데 맛났어요 갈수록 돈을 많이 버셔서그러나...
성심여도 맞은 편 칼국수로 유명했던 곳. 여전히 인산인해.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칼국수가 들깨가루로 인해 자칫 느끼해질수 있으니 쫄면도 같이먹으면 좋음..
국물이 맛있는데요?!? 면은 기계면인듯 ㅜㅜㅜ 칼국수면이 아닌데!!
맛은 그다지... 알바하는 분들이 일을 잘하기는 하지만 손님에게 친절한 직원은 없더군요.... 내돈내고 먹는데 제기랄!!! 한옥마을의 다른 매장들보다 아직까지는 가격경쟁력은 있어요...
직접 다녀오니 그냥 양많고 70년 생들이 추억하며 한 번 들르는 정도? 맛보다는 유명세, 옛 기억을 곱십으며...
칼국수는 고소한 국물이 맛있고 면이 얇아 속이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쫄면은 고추장 베이스라 감칠맛이 좋습니다.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며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습니다.
음식도 베테랑 주문속도도 베테랑ㅋㅋㅋㅋ 명동교자랑 황도 바지락칼국수 뺨치는 속전속결 시스템에 대기시간이 없슴다!!
전 칼국수 맛있게 먹고갑니다. 다른분들 팁을 보면 맛없다는 분들도 많은데 들깨와 계란이 함께하는 그득한 칼국수 좋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그동안 주차장도 생겼군요.
여긴 알바생이 그렇게 많은데 왜 마당 청소도 안하는지 의문. 화장실 안쪽 테이블에서 나오면 쓰레기장이 형성되어 있다
가본것에 의의가 있는곳. 사실 맛과 친절은 포기하는게 편함.
전주가 그냥 말만 요란한가보다. 전라도에 그냥 아무 식당을 들어가도 맛있는 곳이 많은데..이런곳이 밋집이라니 인스턴트칼국수의 성공사례네.
학교때 먹었던 쫄면 메밀국수 맛. 칼국수는 들깨를 넣어 더 고소함
쫄면은 평타. 칼국수는 명동칼국수가 눈물나도록 그리워지는 맛. 만두 역시 냉동만두에게 밀리는 맛
큰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胡麻 たっぷりはいったカルグクス美味しいです。マンドゥも皮が薄くてパクパクいけます。
참 오래전부터 먹어왔는데 갈때마다 실망하고 나오는 곳. 이젠 깍두기도 맛이 없네요.
수정언니와 지선이와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사장님이 천운을 타고난 듯. 맛 하 서비스 하 상이었던 가격도 이젠 중으로...
칼국수 쫄면 맛은 의외로 평범. 만두가 피 얇고 맛나고 깍두기가 맛있음
한 번 정도는 먹어봄직 한 칼국수 . 쫄면은 숙성된 양념이 쥑임.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맛나네요. 국물에 밥말아 먹고싶다.
쫄면도 맛있지만, 깨가루 팍팍넣은 칼국수만 먹어도 배불배불
칼국수 면이 아닌 칼국수 를 파는 곳.
사람들이 많이 남기네요
베테랑 칼국수 , 쫄면도 괜찮다 하네요...
칼국수 는 좀 천천히 나옴.
내 입은 정녕 싸구려란 말인가... 고소븐게 맛있더마잉. 칼국수 맛있게 먹고 갑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한옥마을 두바퀴돌고 갔더니 시장이 반찬이라고 끝내줍디다.
칼국수 그냥 평이함. 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지 이해 안됨
납작면 아님. 맑은국물 아님. 포드주의 만두 .
칼국수 가 짱, 나머지는 쏘쏘
한옥마을 의 색다른 칼국수 와 분식집
여전히 맛은 있는데 조미료맛이 너무 남
저렴이 칼국수 분식집 . 5천냥이요~
글쎄용 ;; 명성에 비해 그닭!
난맛있는데ㅜㅜㅜㅜ왜사람들은별로라하지
직원이 몇명인데 양념통 마다 수북이 쌓인 먼지며, 집기류의 위생상태는 최악이다. 맛도 그냥 그가격만큼임
이곳은 맛보다는 추억을 먹는다는 느낌.
주차장 크게 완비되어 있네요
그냥 조미료 맛이네여 ㅠㅜ
동인천 신신분식만 못하다. 실망
제가 꼬꼬마 시절부터 다녔는데 푸짐한 한국식 소바입니다. 엄청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오래도록 유명한집이니 가보세요. - Chanpio Park
Church is lovely. Nice interior. It looks like a tourist spot with so many people and couples taking photos with Hanbok traditional costume. - Allen Ee
Nice autumn leaves with those historical sites - Box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