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worse.Bad reputations...

이곳은 사람들이 항상 북적이기 때문에 서비스보다는 음식에만 중점을 두는 게 좋을듯 싶네요. 모이세해장국은 국물이 가장 깊고 그 다음으로는 선지해장국과 내장탕 순이에요. 내장탕 국물은 대체적으로 많이 짜기 때문에 건더기만 먹게 되네요. 그래도 변함없는 맛 때문에 제주도에 올때마다 찾아오는 곳이에요 :)

제주도 대표 해장국집. 더럽게 불친절허네. 끓는 해장국 나오면 계란 내맘대로 몇개라도 깨 넣을수 있는게 최고 장점

제주도로 여행을갔다면 요것정도는 먹어줘야 진정한 제주도의 맛을 찾는거지요~^^

월랑로 61에도 있음. 24시간 영업으로 변경

넓은 주차장이 무료! 간간히 주변 다른업소 이용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 ㅎㅎ

물한컵은 부어야 좀 먹을만한 하다. 기본적으로 너무짜다. 조미료맛. 별로다.

테이블 위에 계란 바구니가 있어요. 해장국에 원하는 만큼 넣어 드세요~

계란도 다좋은데 약간맵고, 소고기에서 냄새남.비싼편

재주 올때마다 먹는데 내장탕 넘 맛나용...

좀 유명하다고 쓰레기 서비스 하눈 곳. 여향 첫 기분부터 망치게 하네요. 비추에요.

오늘은 버터 냄새가 나네 누린낸가??

모이세해장국(위) 내장탕(아래)

돈더벌꺼라고비좁게한상에앉으란다..게다가주문도하나로통일하라고닥달-_-;돈좀벌면이런건가..정말돈내고다시오고싶지않은곳..국내산사골과고기쓴다고써있는데자새히보면고기는호주산이다..전엔미국산소고기를조그맣게붙여서팔더니..

물 한컵은 부어야 간이 좀 맞네. ㅡㅡ. 짜다. 완전별로다.

서울에도 이런 집 하나 있었으면

예전에는 미국산 소고기를 팔던 모이세. 장사 잘된다고 불친절해졌네 -_-

조미료 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