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옛날 시장 버거 느낌의 바삭한 양배추와 간간이 들어 있는 고기의 식감이 좋고 대단한 재료가 아닌 것 같은데도 소스가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

분점하고 본점하고 맛이 달라요. 본점은 고기 야채빵이고 분점은 매운 야채빵 느낌입니다. 분점이 그날만 그런 맛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분점은 너무 매워서 다시 먹지 않을것 같네요.

맛있고 양도 많고 서울에서 먹어보기 힘든거라 좋았어요 매콤해서 더 좋았구요 전주 내려올때마다 사먹고 싶네요

바게트버거!! 테이크아웃해서 서울에서 다식어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생과일주스가 8찬원대로 저렴하지 않지만 완전 제대로임.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건 아니지만 한옥마일에 들른다면 한 번 먹어볼만!

맛있어요!! 한개에 4천원

바게트버거가 맵습니다 파프리카인줄알았는데 고추들어가있습니다. 맛은 있어요. 바게뜨도 맛나용~! 근데 물은 500원주고 사먹으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용!

집에 싸가서 먹어도 맛나요. 테이크 아웃도 굿굿.

맛있다. 내부에서 먹을데 없음. 옆에 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먹음 딱.

완젼 맛있다앙????????????

양파 맛이 강하게 난다.

테이크아웃만 된다네요.. 겨울엔 손시려우니 자제를ㅋ 그래도 맛은 좋음.

은근 양이 많아요.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와 이런 반전의 매운맛!

매워요 청양고추 들은듯.. ㅜㅡㅜ

태이크아웃버거 3,800 원입니다!

바게트버거 테이크 아웃은 천원 더 저렴해요~

참외주스도 괜찮고 오렌지도 맛난다

생각보다 훨~씬 맛있당! 고추가 있어서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은 많이 매울듯;;;: 바게트 속 꽉 차게 들어서 간식으로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