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village named after a famous 50s pa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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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거리 정말 좋아요~ 주변에 공방과 카페들도 있어서 예술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서귀포에 대표 관광지 이중섭거리 최고! 이중섭가리에서 내친구 사진추가요~

옥상에서 보는 바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작품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가가 보았다 자연을 다시 한번 둘러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매우 작은 이중섭 작품들 매우 조금. 교과서에서만 보던 껌종이 그림이 있음. 그리고 작가가 직접 쓰던 팔레트도!

조경도 작품도 굿 가볼만한곳

길 건너에 있는 공방 예쁜 거 엄청 많음.직접 만드심♥

1층에 이중섭 작품 상설전시, 2층에 기획전. 이중섭 작품은 생각보다 적었지만, 2층에서 지명도있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여럿 감상할 수 있음.

미술전시는 다소 조그맣지만 사물함에 짐 두고 작가의 산책로 걸으면 정말 좋아요

그림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그것이라도 볼수 있어 감사

미술관 자체는 볼거리가 약하지만 그래서 작가의 산책로 코스 개발한건 정말 잘한 듯!

동절기 오후 5시 30분 매표 마감. 어른 1000원.

이중섭 1916년 평안남도 출생, 1940년 일본 여성 야마모토 마사코와 만나 1945년 30세때 결혼, 1956년 41세로 영양실조와 간염으로 사망.

매주 수요일 무료 입장.

이중섭 작품 이 많지 않아 당황스러움.

이중섭 거리가 생겨서 더 가볼만해진 곳

이중섭 작품이 얼마없어 추천하기엔 아쉬운 곳.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200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료 관람. 그게 오늘! ㅋㅋ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일층에는 매주 새로운 전시가 열립니다.즐겁게 감상하세요..

매주 월요일 추석 설날 휴관

원화 11점 보유. 부인과의 편지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