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쉽 카드를 지참하면 열차 대기시간에 아늑하게 쉴수있어 매우 좋아요 커피와 녹차도 제공됩니다. 리모델링 전에 잡지도 있었는 데 지금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홍보공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아쉽네요

더운 여름날씨에도 시원하게 기차를 기다릴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물론 코레일 멤버십 가입은 하셔야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다 갖고 있는데..... 항공사 라운지는 간식이라도 있는데..... 뭐 춥지 않게 편히 쉴 수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코레일멤버라면 카드를 들고오지 않아도 주민번호로 확인가능합니다~ 음료서비스는 중단되었네요!

입구 오른쪽 벽면 멤버십카드를 터치하면 문이열린다. 음악과 차 . 부두를 내다보며 여유롭게 기차를 기다린다.

말 잘하면 멤버십 없이 이용가능함

8/1부로 음료 서비스는 중단 되었어요

크~이래서 멤버쉽이군요~입구에서 오른쪽카드 리드기 가져다대고 입장~

Kt와 제휴 서비스가 종료되었는지 서비스 레벨이 다운 됬네. 커피 및 티 서비스도 없고 ㅠㅠ

라운지 에 휴일이 말 이 된단말인가?

동생마중나와서...

좀 북적거리는 느낌? ^^;; 항공사 라운지만큼의 편안함은 없지만 KT 상품 체험공간은 좀 널널한 편이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유혹에 함 빠져들면 휴식은 사라져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