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EL is a french restaurant located in South Korea.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54 해운대구 Busan 48117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usic | Yes |
Dining Options | Table Service |
Restroom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Wine, Cocktails |
Enjoy a scenic ocean view with a cocktail
I DRINK MILANO is here ★★
해운대 석양과 바다에 비친 달을 벗삼아 훌륭한 요리를 만날수 있는곳. 깊고 풍부한 맛의 부흐귀뇽은 파리 Lescure가 떠오를만큼 자연스럽다. 산뜻한 분위기! 뛰어난 맛! 타협할수 있는 비용으로 만날수 있는 브라서리는 부산의 자랑 아니 동남권의 자랑! 다만 빵에 대한 태도가 매우 아쉬우며 박애정신을 본받아 2,3층간 빵에 대한 차별과 인색함은 필히 개선하길
Value for money! 서울에서 먹는 왠만한 프렌치 보다 음식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Mer랑 Ciel코스 한명씩 시켜 먹었는데 앙트레 중엔 가리비/아스파라거스 맛있었구요, 포아그라랑 와인젤이 맛도 굿~ 오리는 살짝 약하지만 양갈비는 강추!!!에요
프랑스 음식 보다는 스페인 또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 더 어울림. 분위기 및 전망 좋음 주차시설 완비
탁트인 바다를 즐기면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명란 스파게티는 좀 짜지만 안심스테이크는 일품이네요!
1층 레스토랑은 화-금 저녁만 예약으로 진행. 2층 Brasserie는 런치세트가 평일 2:30까지만 적용됩니다. 해변 가까이에 위치하지만 홀이 온돌로 시공되서 겨울에도 추운 느낌은 별로 없네요
달맞이고개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런치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야경을 보며 먹을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모든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요 ^^;; 윤화영 쉐프 추천의 삐쌀라디에르 피자 맛있긴 한데 덜 짜게 조리해달라고 하세여~~뷰는 굿입니당.
인기가 많아져 주말엔 예약없이 먹기 힘듭니다. 2층 레스토랑은 보다 조용하고 격조높은 음식 위주. 3층 브라세리는 보다 캐주얼함
완벽한 전망 . 밸류도 좋네요.
맛은 괜찮다고 할수잇으나 간이 진심 너무너무 짬...물배 채우고 나옴
점심먹고 왔는데 분위기와 전망이 짱이요~~~~ 디저트도 괜찮아요^^
평일 점심은 런치 2시 반까지 되는 듯. 런치로 스테이크는 3만 9천원인가 했던 것 같아요.
프렌치. 와인도 좋다. 2014 wine spectator award of excellence 수상
분위기가 짱이에요!
하석환 소믈리에님의 훌륭한 와인 페어링을 잊지 마세요.
이전엔 뷰에 있어 언덕위에 집이었다면~ 이젠 메르씨엘이 그자리를 빼앗는군요~~
카프레제 피자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 런치 영업도 시작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View 가 예쁜 곳
In world's largest department store (though it looks more like a mall) there's something for everybody. Especially the supermarket in the basement looks superb. Connected to the Centrum City station. - Hayo Bart
One of my favourite beaches, lovely and can get very busy in summer. The sand festival in June every year is one major event you shouldn't miss. - William 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