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산성(鼎足山城) 안에 있는 사찰로 381년에 아도(阿道)가 창건하여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그 후 고려 제27, 28, 30대의 충숙왕(忠肅王), 충혜왕(忠惠王), 충정왕(忠定王) 때에 수축하였고, 1625년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 또 일제강점기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다. 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忠烈王)의 비 정화궁주(貞和宮主)가 이 절에 옥등(玉燈)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 절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大雄殿), 약사전(藥師殿), 범종(梵鐘)이 있다. .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온수리 Ganghwa-gun Incheon 23050 South Korea
Nothing exceptional at all in this temple . The only thing that stands out is that it's the oldest temple in Korea. However, fortress wall is nice and there's a good selection of meals at the entrance.
Jeondeungsa Temple
절이라기 보다는 한적하고 아늑한 정원같은 느낌을 많이 받은 곳. 평일에 혼자 가면, 온몸을 휘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전통 찻집 차는 맛은 좋아요. 다만, 카드 안됨. 사찰 좋아하는 분들 한번 올만은 한데. 두번은 오지 않을듯요.
입장료 어른 3,000원으로 올랐네요
입장료 2500원 내고 볼 거라곤 건물 짓는 장면과 오래된 나무뿐. 매표소 주차장 찻집에서 파는 커피 한 잔까지 종교단체라서 우리는 세금 안 내니까 카드 내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죠. 찻집 분위기는 좋지만 불심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강화에서 가장 큰 고찰로 문화재도 많고 주변 경치도 좋으니 한번 쯤 돌아볼만 하다.
그렇게 크지 않은 아담한 절. 이쁘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좁다
인기를 얻었으나 자연을 잃어가는 현대적 천년고찰.
동문, 남문 길이 주차장부터 구분되어있어요. 동문으로 온경우 아래 주차장이있고 차로 더 올라오면 또 주차장이나옵니다.
고즈넉한 산사를 기대하는건 금물. 대웅전앞까지 차가 들어옴. 갤러리법당은 놀랄 지경. 템플스테이의 어두운 면. 전등사에 실망하고 돌아가는 길.
전등사 안내도 사진참고하세요.
현대식 법당인 무설전. 좋군요.
입장료 어른 2,500원. 유모차 있으면 남문 주차장에 주차하시길.
아름다운 경치 ,삼랑성 야경 넘넘 좋아요
주차료 2000원 입장료 2500 대한민국 절은 무소유 마인드가 아닌곳이 즐비하네요.
속노란고구마, 인삼막걸리를 맛보고 아침식사도...글구, 아젔도 친절한 주촌식당이 있네요.
입장료가 어른 2500원입니다.
전등사 안에 들어오면 전통찻집이 있어요! 아기자기 도자기도 판매해요 ㅋ 카드 결제는 안됩니다 ㅠㅠ
원재 진종사라고 했으나 고려 충렬왕때, 정화궁주가 옥등을 이 절에 바친 후 전등사로 불렸다고 합니다.
전등사 입구에서 인삼 막걸리를 잊지마세요. 입장료는 어른 2000 원.
달맞이 길을 걸어 올라가보는 것도 좋다.
찻집 엔 제 여동생이있죠 ㅋㅋㅋㅋㅋㅋ
Cash only. You have to go to the counter to order and pay first. They also sell tea sets made by korean artists. - Han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