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는날 is a korean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강남대로78길 35 (본점) Yeok sam 1 dong Seoul Seoul 06240 South Korea
| Reservations | Yes |
| Credit Cards | Yes |
| Wi-Fi | Yes |
| Outdoor Seating | No |
다양한 지역의 맛난 안주와 함께 막걸리 한잔할 수 있는 집.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고 식재료도 좋은 것 쓰는 듯... 부담 없이 한잔하기 편안한 분위기도 맘에 드네요~^^
친구들 여러명이랑 술마시기 딱좋은곳! 전국의 유명 맛집 요리들이 한곳에 모여있다~~ 회식 혹은 여러명 친구들이랑 술한잔 두잔 ~~ 백잔하기 좋은곳!
육회 낙지 탕탕이랑 가지 요리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어요. 청포도 막걸리도 직접 만드신다는데 음료수 같아서 잘 들어가네요! 육회낙지탕탕이는 간이 좀 세서 먹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긴 해요. 수육이나 보쌈 먹으러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음식맛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기다려 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예약시간 보다 일찍 가도 자리에 못앉게 하는 건 무슨 의도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그럴 가치도 없습니다. 영업시간 끝날 무렵엔 주차관리요원들이 계속 주차하게 해주는 대가로 차 한대당 만원을 요구합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품질은 바닥에 가까운 수준.
음식맛이 좋고 넓은 주차장 (그래도 꽉 참). 단가는 좀 쎈 편이고, 주막 컨셉이라 전부 open되어 무지 시끄러움.
여러 지역의 장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알밤막걸리 맛있졍!!!
밑반찬도 좋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맛있으나.. 장서는날처럼 많이 시끄러우니, 얘기를 많이할예정이면 다른곳 추천..
매주 바뀌지만 이번주 메뉴는 사진 참조하삼~
온갖 종류의 주종과 안주 라인. 강남역에 드믈게 주차 환경이 지원.
점심 구성 정말 괜찮음! 8000원의 행복. 저녁에도 굴비반상 괜찮아요~
육회낙지탕탕이와 생선구이, 찌개로 구성된 반주정식이 양도 푸짐하고 먹을만하다.
점심 1인 9천원. 매일 바뀌는 깔끔한 한상차림 괜찮아요.
골뱅이는 드시지 마세요. 양이 너무 적어요. 을지로 통골뱅이 생각했다가 반도 안되는 양에 충격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음식이 아주 좋아용
음식이 모두 맛깔나요~~
소란함에 민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추천
음식 분위기는 좋으나 홀 서빙하시는 분들이 바쁘신지 시키면 자꾸 까먹으셔서 여러번 부탁 드렸습니다.
대박맛집. 장사선수.
점심메뉴가 가격대비 괜찮음
아따 맛나다~~~~~~~~~
Love this place... They have a menu of over 100 different types of korean dishes. The 보쌈 and 낙지 plate is DELISH as well as their 파전 - Elaine Shin
듣던대로 깔끔하고 실한 순대국. 잡냄새가 없다. 고기도 정체모를 부속고기 거의 없고, 식감좋은 살코기 비중 높. 양이 꽤 많다. 점심시간 대기 20분 이상. 단 같이 얹어주는 다대기가 정량이 아니라 넉넉히 주시는거 같아 국물 본연의 맛을 느끼려면 좀 덜어내고 드시는 것도 추천. 순대가 3-4개밖에 없어 아쉽ㅠ mainly 만족 minor한 불만였습니다 ㅎ - Irene Song
Smaller, more intimate venue than the one north of Teheran-ro. Great craft beers and pizza. - Daniel 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