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보리밥 is a korean restaurant Seongnam-si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안골로 59 Seongnam-si Gyeonggi-do 13572 South Korea
| Reservations | Yes |
| Credit Cards | Yes |
| Outdoor Seating | Yes |
| Parking | Private Lot |
| Restroom | Yes |
가을에는 덥지 않아서 야외 좌석에 앉을 수 있어서 괜찮다. 숯불구이정식을 먹었는데 포함된 굴비는 굉장히 작아서 먹을 게 없다. 차라리 보리밥 2개에 메인 고기 메뉴를 시키는게 나음. 무청시래기가 정말 맛있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심심하지만 맛이 뛰어남. 주인이 키우는 꽃들은 아기자기하고 진돗개도 볼 수 있음.
전반적으로 반찬도 깔끔하고 맛도 좋음! 재방문 의사도 당연함
참기름이 넘 많이 들어간거 빼곤 ㅋㅋ 좋다. 맛있고. 주차가능.
서현 안쪽에 자리 잡은 가게. 한식정식이 먹고 싶을 때 쌈이 먹고 싶을 때 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와서 먹고 가면된다. 차 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워서 아쉽다.
워크샵 가는 길에 들러 점심을 먹는 기분이 든다. 정식을 시키는 것보다 8,000원 보리밥을 시키고 요리를 주문하는 게 낫다.
깊숙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음식이 담백한 편입니다.
모암 식사 하기 좋은곳.
맛있다. 야외테라스도 있음
조금 안쪽에 있지만 그래서 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놀러온 기분. 맛있는 한끼
추가 반찬은 셀프. (잡채 포함)
오리고기가 최고입니다!
정식 13000원, 반찬 리필은 셀프...
2011.09 현재 보리밥 ₩8,000. 천원 가격 인상되었음
제육쌈밥 양념이 과하고 맵고 짜다. 그냥 야채가 나온다는 거 하나. 야채도 그닥 유기농은 아닌것 같았다.
비추 너무 시끄럽고 주말 점심에 갔는데 서빙하는 사람들이 주문을 헷갈려함... 팔천원짜리면 오케이.. 만오천원짜리 숯불구이는 돈이 아까움
시끌시끌하지만 맛은 괜찮음. 어른들 입맛에 맛고 옆에 산울림이라는 별관에서 100원에 커피를 팔기에 잠시 쉬어갈수있다. 아까의 종업원 불친절 상쇄가능. 전반적으론 재방문 가능성 높음
보리밥 7,000 산촌정식 12,000 오리한마리 42,000
그냥 먹자촌 보리밥집.
무진장 불친절하니 서비스 퀄러티는 기대하지말것.
They serve pretty good cold bean-soup noodles. The texture of the bean broth is thick and the noodle is chewy. It has rich and condensed bean flavour. Perfect vegetarian/vegan dish for the summer. - Dann
I went there with my familly........ the beautiful memories are really precious to me. Thank you God and the Yuldong park hahah...:) - 소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