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have such pretty presentation of their drinks and desserts , even to-go!Also some fun activities (which change every so often) such as making your own bath bomb or decorating posters with stamps.

A really girly place to be, better sit outside or at the cafe while enjoying the green tea leaves farm .

The place, its architecture and the beautiful surroundings are what's make the visit worthy ! The soap-making experience is quite funny to do.

The ice blended citrus is really nice! I like the honey lip balm.

I like the cafe and teas ... my little sister made also her own soap...not bad ????

Not much stuff here but they have products specially for jeju. Love the architecture design here.

They only sell skincare products besides food and drinks . Innisfree makeup products are unavailable.

a lot of innisfree cosmetics

Not much promotion here but you can buy products that are packaged only available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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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뮤지엄 안쪽에 있다보니 의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 좋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먹음직스럽게 이쁘게 나와요~추천! ;)

오설록보다 훨씬 사람도 적고 쾌적합니다 비로 옆에 녹차밭도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구요 정원에도 앉아서 커피 마시기 좋아요 또 가고 싶네요 ㅎㅎ

오설록티하우스에서 2분만 더 올라가면 있는데 사람은 훨씬 적어 여유로운 곳. 착한 가격의 음료와 음식으로 피크닉분위기 물씬 낼수있는 곳.

비누체험 비누베이스를 주물럭해서 약봉지에 들은 각각 색내는 가루를 합쳐서 주무르고 도장 찍기만 하면 됨. 어른의 경우 15-20분, 아이는 20-30분 정도 소요. 뭔가 생각만큼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감귤작은오름빙수 (사진)가 1-2인용! 감귤오름빙수 (12,000)는 3-4인용

제주 특성 살린 스탬프 도장을 이용한 엽서 만들기 강추!

비누만들기 체험. 한번은 할만하구요. 브런치메뉴와 빙수 추천합니다.

카페 옆쪽에 있는 화장실이 근처 통틀어 젤 안붐비고 돌담으로 지어져 특이하고 이쁜것같아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카페 , 정경이 좋고,파는 음식도 나쁘지 않다. 커피보다는 다른 음료를 권하고 싶다.

비누 체험은 다들 해볼만하게 만들었는데~ 아이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네요~ 한개 사면 비누 세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사악할만큼 멋지세 만들고 살떨릴 음식값 ㅡ 하지만 맛있다

감귤빙수는 생각보다 별로네요.. 얼음에 감귤시럽, 귤 말린거라서 단맛없이 시큼한 빙수

핫도그는 귤찐빵에 제주돼지로 만든 소시지를 쓰는데 제주 올때마다 이거 먹으러 요기 옵니다. 당근스프도 맛있어요!

붐비지만 카페뒷쪽 차밭은 구경할만해요. 또 의외로 카페에서 파는 소시지핫도그 맛있어요 ㅎㅎ

만5천원짜리 패키지 안에 비누반죽이 3덩어리 들어있어요.

오직 제주에서만 판매하는 오일류. 동백오일. 등 판매.

색조화장품은 팔지 않아요. 기초 중심.

유채꿀 눈꽃빙수 12,000원

비누체험 15,000원. 하지만 3개 들어있고, 가방도 주고 괜찮음.

사악할만큼 멋지게 만들고 살떨릴 음식값 ㅡ 하지만 맛있다

오직 제주도에서만 판매된답니다... 까페에 청보리 물 맛납니다~

여기가 오설록보다 훨 낫다.

19.8.3 현재 공사중 8월말 완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