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식당 is a noodle restaurant Seogwipo-si located in South Korea.
대정읍 하모이삼로 62 Seogwipo-si Jeju-do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
Long waiting expected during lunch hr, at least 30 min. If lucky, which rarely happens, order signature milmyeon with cold soup and steamed pork .
Great nangmyeon!
번호표 받아서 30분 기달려서 먹었어요. 밀비빔보다는 밀냉면이 좀 더 나은것 같네요. 비빔장보다 육수 내는것이 더 어려울것 같네요. 육수의 제대로된 맛을 느끼려면 고추장을 살짝 덜어내고 먹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적당한 정도의 고기 익힘으로 부드럽고 좋습니다. 밀면은 그냥 평이한 맛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조용한 동네 식당에서 이런 수육을 판다면 간단한 소주와 함께 너무 괜찮을듯한데 대기도하고 후다닥 먹을 수육은 아닌듯합니다
월요일 격주로 쉬는날 있어요 수육은 꼭 드셔야하는데 오후 점심시간대 이후에 가면 동났을수있으니 전화로 수육 남았는지 꼭 확인하시고 가세요!!
시원한 밀면과 수육 한 접시. 간이 약해서 더 좋음. 먹고 건너편 감귤호떡 고고
수육 겁내 맛있네요. 수육 드실거면 밀면 소 사이즈로 먹어도 충분...
절대 대자 시키지말것.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온다. 직원분들도 재차 주문받을때 강조. 수육맛이 일품! 가격도 착하네
수육 최고! 그러나, 며칠전 제주점에서 먹은것보다 못했음
꿀팁! 주류 (소주)를 시키면 안주로 적은 양의 수육을 무료로 준다는점~! ^_^
제주시점보다 본점인 이곳이 항상 더 맛있다.
여름 필수 코스.. 시원한 밀면의 육수가 끝내줍니다.
밀면도 좋지만 수육이 정말 맛있는 곳. 갈때 마다 사람이 많고 문닫는 날도 많았던 곳. 최근 제주시에 분점이 생김.
수육과 밀면의 훌륭한 콜라보
면은 쫄면같아요. 수육도 꼭 드세요.
수육, 물냉, 비냉 (실제는 밀면)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다. 그럭저럭~
영업시간 및 차림표 안내
껍데기까지 푹 삶은 돼지고기 수육. 비계 반 살코기 반.
비빔보다 물 밀면, 수육은 너무 푹삶아 비게가 살짝 흐물
숟가락이 없지만 징징대면 호쾌하게 작은 그릇에 직접 국물을 부어주십니다 :-) 하하
성수기 주말 피크타임 이럴땐 대기표 받고 10~20 팀 기다릴 각오하고 오셔요. 동네 무뢰배 할아버지들이야 그런거 없이 쳐들어가 먹지만.. 전 이해하렵니다 :)
돼지수육 비릴 수 있는데 진짜 야들야들 맛있네요~
월요일은 격주로 쉰답니다. 랜덤인거 같으니 월요일엔 전화로 체크하세요. 064-794-2165
밀냉면이 아주 맛있네요~
산방산 식당 식사 인증샷이 있으면 씨앤블루 10%할인이예요~
제주점 보다 밀면이 더 맛난듯. 수육은 일찍 떨어질수 있데요
둘이서 수육(9천원) 하나, 밀냉면 소(5천원) 이면 충분해요
밀면 + 수육 조합이 예술!!! 밀면은 대자 안먹어도 양이 넉넉해요.
11시30분전에 오면 자리 있음
돼지수육이 맛있습니다
토요일 4:26분 수육 동났어요 ㅠㅠ
밀면은 비빔말고 물을 드세요. 아. 한그릇 더 먹을까. ㅜㅜ
지금 껏 먹은 밀면 중 가장 내 스타일 ~!!
수육 밀면 둘다 너무 맛있어요
가격을올렸으면양을줄이지말아야지 ㅜㅜ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6시
여름엔 밀면 겨울엔 고기국수
바로 옆 주차장 있음
수육은 꼭 먹어야 합니다!!!
수육이 정말 부드러워요. ^^
싸고 맛있어요^^ 담에 제주도 올 때 또와야지!!!
오늘은 수육이 안된다고
수육 & 밀면 유명
11시 영업시작 되기 전부터 줄 서 있어요
제주식 밀면이 너무맛있는집.. 수육은 그닥.. 너무 푹삭아서 걍 그래요
역시 밀면. 완전 반해버린 그.맛.
사람엄청많아요 제시간에오면 30분~1시간기다려야함
사진각작가가 할일없어 밀면도 언먹으면서 서성이는 집...
밀냉&비빔6,000원, 수육8,000원 짱좋음~^^ 근뎅~줄빨리서서..번호표받아야함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맛은 기대이하.
Came on a rainy day after visiting Halim Park and it was closed (Wednesday) 1pm! - CH
Variety of green tea products here! You can check out teas history in the gallery. - Farhana Fadzil
I used to frequent this place for sweet Korean buns but lately it's getting worse without the original fryer who used to make all the buns. Heard owner is busy doing another business, izakaya. - Jung H
A nice coastal lookout, admission fee applies, and there are ladies selling fresh shells, ready to be eaten on spot. - William 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