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쿠킹스토리밥 멋진 제주의 바다를 배경으로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곳이다. 화덕에 구운 피자와 파스타가 사람들이 가장 즐겨찾는 메뉴이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 산책 또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도 해안도로로 유명한 용담동의 레스토랑 쿠킹스토리밥 !제주도의 야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젊은 연인들이 창가에 자리를잡고 앉은 모습을 쉽게 보일 만큼 로맨틱한 장소이다

제주도 해안도로로 유명한 용담동의 레스토랑 쿠킹스토리밥 !제주도의 야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젊은 연인들이 창가에 자리를잡고 앉은 모습을 쉽게 보일 만큼 로맨틱한 장소이다.

용두암 근처에 있다는 레스토랑? 누나가 추천해봤는데 가보려고... 바다보고 난 후에 분위기 있게 음식도 먹고!

용두암절벽에 위치. 바다 보이는 소개팅하기 딱 좋은 분위기. 맛도 괜찮은 편인데 가격이 좀 높고 tax도 별도. 봉골레는 페투치니면을 씀.

음. 식사메뉴에대해서는 그냥 일반 레스토랑이랑 똑같음. 특출한거라고는 전망하나.. 직원 서비스교육은 어찌하는지 바닷전망쪽자리옮겨달라고 요청시 인상부터찡그림. 맛이보통이라하여도 서비스가 좋은델가지 여긴 동네 식당서비스보다도 못함...

꼭 예약을 하고와야 바다가보이는 창가에 앉을수 있음.

연어샐러드 괜찮. 까페 와인 케익 도 팝니다

스파게티 맛이 좋아요. 아이스크림은 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인 듯...

경치는 좋은데 직원들 매너는 쫌....

직원 서비스 엉망. 절대 이용하지 마세용

바다가보이는뷰가상당한메리트인듯. 음식맛은그냥저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