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d the old-fashioned atmosphere. I thought the bibimbap was delicious.

51년간 대를 잇는 집 '성미당'쇠고기 육수로 지은 밥 , 오래 묵은 장으로 나물을 무친다고 합니다. 육회 비빔밥 단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2층 없어지고 1층 넓어졌네. 여전히 훌륭하다. 2024.07.

<식객> 주인공. 정갈하고 구수하다. 별 넷.

6천원짜리 비빔밥을 1만1천원에 먹는걸 경험코자한다면 꼭 방문하시길! 맛고을 전주에서 꼭 가.보.지.않.아.도. 되는 식당중하나!

성미당 사장님 맛보다 직원 가본교육부터 시키세요 . 인상드러운 이모 부터 자르셔야 매출도움될듯 .영업시간 9시반까지인데 밥주문 8시 15분 에받아 8시반에 밥나옴. 근데 9시 되자마자 티비끄고 머리뽀글 인상드러운 이모가 버스놓친다고 우산탁자에 침 . 비빔밥 파전 시켜서 20분 만에 밥다먹으라고...헛웃음나오는 곳,맛도 굴러다니는 분식점 수준. 서비스 최악

맛있는 육회비빔밥 ~전주가면 꼭 먹어야할 음식~

다른 곳과 달리 고추장에 비벼진 밥 위에 고명이 올려져나옵니다. 평균이상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특별하진 않네요.

명성에 비해 전주비빔밥의 맛이 다소 아쉽네요. 곁들이는 반찬도 주변 경쟁 업소에 비해 부족합니다. 분발이 필요합니다.

51년 전통의 전주비빔밥 육회비빔밥

그냥 전주가면 먹어야할 것 같은 음식.

51년 전통의 육회비빔밥

옛스러운 맛. 옆집 중앙회관이 궁금하다.

JIFF, 소리축제 기간은 피하시길. (무한웨이팅)

육회비빔밥 13000전주비빔밥 11000삼계탕 12000떡국 9000깨죽 8000잣죽 10000

육회비빔밥 1.3, 전주비빔밥 1.1

전주는 가족회관과 성미당이 비빔밥 지존이라는데 아내가 성미당으로 안내했다. 식사 무진장 늦게 나오네요.

육회비빔밥 13000 비빔밥 11000

육회비빔밥 12000원(한번비벼져나와요(´･_･`))

야전라도음식이최고야전주음식유명한데알려줘잉

육회비빔밥 12000 비빔밥 10000

맛은 듈째치고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

여기 비빔밥은 비벼서 나오는 곳임.

매번 가족회관만 가다가 성미당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