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300zip. Perfect comfort food for a rainy day. Gukbap (soy bean sprout soup ) hits the spot perfectly with its rich broth. Not in the mood for soup ? No problem, try their famous bibimbap !

Gukbap traditional bean sprout soup is hearty and delicious. Sides are great too. Just a short walk from the movie theaters .

인공의 맛이 느껴지지않는 담백한 원조 콩나물국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맛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텁텁한맛도 없고 유명한집에 가면 이름값 못하는데도 수두룩한데 여기 괜찮네 좋아요

안녕하세요^^ 삼백집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65년 만큼 앞으로도 65년 정성껏 좋은 재료 고집하여 준비하겠습니다^^

콩나물국밥 맛집도 많고 지점도 많지만, 역시 전주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네요. 코로나19로 저녁 8시10분 입장까지만 식사 가능, 이후는 주문받지 않아요

서울에 있는 지점과 많이 다르지않은 모습과 맛. 맛은 변함없는게 좋지만 외관은 오래된 본점의 모습이 아니라 아쉽네요. 그리고 더이상 계란후라이는 안주는 듯. 그럼 안내판에 계란후라이에 김넣어 먼저 먹으란 말을 말지.????

가격이 올랏습니다. 콩나물국밥 6000원, 모주 2000원. 그래도 맛은 최고네요.

깔끔한 육수의 콩나물국밥이 일품입니다. 고추만두도 색다른 맛이 있네요. 전일의 과음을 해장하는데 제격입니다.

리모델링으로 깨끗함. 선지국밥은 시원+고소한한우선지. 콩나물국밥은 아삭하고 짭잘해서 달달한 깍두기와 매치가 좋음.

선지국도 어릴적부터 유명했으나 역시나 콩나물 국밥이!!

콩나물 보다는 선지가 낫네욤!

국밥 국물이 담백하고 안짜서 좋음

콩나물국밥 5천원 / 모주 천오백원입니다. 계란이 따로 나오는데 가끔 쌍란이 나옵니다ㅋㅋ 모주도 부드러운게 목넘김도 좋고 맛있어요

사실 콩나물국밥 보단 선지온반이 한수 위!

아주 불친절하고 말도 싸가지 없게해서 그냥 나왔어요

삼백집 옛날말 ㅠㅠ 국밥은 너무 짜고 김치는 너무 쎄하고 군내나고 다먹고 나오는데 입안이 아플정도

삼백그릇 한정판이라 온전하게 맛이 베어있죠

전주에 살았을 때 자주 갔었다.

여기 콩나물국밥은 디 오리지날~!! 레알 맛있음!!^^♥♥

콩나물국밥 완전 맛있는곳!

아침부터 자리 만석이네요..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