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man is a ramen restaurant 애월리 Jeju-si located in South Korea.
애월읍 애월로1길 24 애월리 Jeju-si Jeju-do 63043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No |
Outdoor Seating | Yes |
It only costs 6$ for a bowl of seafood ramen , pretty cheap compared to other meals in Jeju. It's a tourist spot for sure. Just mussels , a half crab , a shrimp and spicy soup with small portion of ramen
번호표뽑고 > 번호알림판에 숫자뜨면 가서 주문 후 결제 > 받아서 먹고 반납 의 프로세스 // 번호표가 우체국꺼; // 이걸 왜 줄 서서 먹어야하나 싶은 맛 // 레모네이드는 현금만 가능 // 좌석이 실외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누추누추 // 건너편 정자 안에 앉아 있으면 시원함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갔지만... 해물라면 하나밖에 없는 메뉴가 그렇게 맛있지 않고,, 천막만 쳐져있는 집이라 모래바람이 날려 라면에 다 들어갔어요.. 비추입니당
무한도전에 나온 문어라면집 ㅡ 맛있긴 한데 3월초였는데도 야외는 너무 추워 ㅠㅠㅠㅠㅠ 9시50분쯤 갔는데 5번 웨이팅 접시 집었고 음식은 10시반쯤 나옴. 조금 서빙이 더딤 ㅠㅠㅠ 기다리다 추웠음 ㅠㅠㅠ 따뜻한 사케 주신건 좋았으나.... 추워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음식 빨리 주세용 ㅠㅠㅠ 기다리다 춥고 지쳐서 오후에 일행들 다 뻗음ㅋㅋㅋ
가격대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 그룻 맛있게 먹고 바다보면서 봄날 카페 들러 커피 한 잔하면 딱 좋아요^^
사진빨..;; 더운날은 절대 가지마세요.. 한시간 대기에 그늘막 하나 쳐놓은 야외에서 뜨거운 라면 먹으면 짜증남>.< 게다가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바로 앞에서 먹는거 쳐다보고있음..
국물에서 쬐끄만 벌레 한마리가 둥둥............특별하지않은 맛. 10시 오픈
오전 11시부터 오픈! 방송과 달리 돌문어 한마리가 아니라.. 요즘은 문어 슬레이스라구 하네요.
대기표 받고 꽤 오래 기다리는데 별 메리트 없는 곳. 해산물도 적고.
그냥 해물 많이 들어간 라면 . 맵지는 않고 생각보다 순한 맛.
해물이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 국물은 좋았다는..
자리에 앉고서 순서에 따라 라면 받아가면 되요. 번호표 없어요.
한시간 대기는 기본
번호표있습니다.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어마어마한 대기인수는...음...
좋기는 개뿔! 열라 짜고~ 대충 끓은 해물라면 .
2일, 7일은 장날이라 휴무래요..ㅠㅠ
Small place, but well worth the wait! The pork guksu was delicious! - Rebekah Ho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