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clean around befitting its popularity. There were most tourists of Korean as cultural level below in my view . Worry about beautiful scenary not lasting due to their commercial business.

Beautiful place~

Come 1h before sunset .

Coffee and Cheesecake very close to ocean

only two toast served and both are delicious, Grab a window seat and dont forget to check out their backyard which are fab for phototaking

Cheonhyeyang juice is super good!

여러번 갔었는데 너무 기분 나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이랑 방문했는데 화장실 급하시대서 주차할 동안 먼저 가 계시라고 했는데 계산 안하면 못 들어간다고 막고 있더군요. 제가 이제 도착했으니 주문할테니 먼저 화장실 가 계시라고 했더니 주문 다 하고 영수증 나올때까지 못 들어간다고 어머니를 막았어요. 인상도 더러웠던 그 직원 아오. 망해라!

한라봉에이드는 껍질만 씹혔고 라떼는 달기만 했음. 골목길에 주차하느라 스트레스받으며 굳이 찾아갈 이유는 좋은 뷰 하나뿐인 듯. 하지만 그러기엔 제주도엔 풍광 좋은 카페는 넘치고 넘침.

속세에 쩌들어 있어보임

주문 전에는 출입불가라 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제가 주문 중인데도 일행들을 차길에 세워놓고 못들어가게 합니다. 무슨 양아치 기도들 세원놓은 클럽인가요?! 그리고 그걸 주문하다 듣고 컴플레인하니까 출입문 직원이 왜 자기한테 말하지 않고 딴 사람에게 말하냐 식이네요. 불만있으면 당사자에게 말하라고? 출입문에 있는 직원은 뭐 깡패요?

1인1주문 필수에, 카페 에 들어가는 사람은 무조건 외부에서 주문을 먼저한후에 업장내로 들어가 착석 가능하게 한 점이 조금 별로네요ㅠㅠ

사진에 많이 나오는 예쁜 거리는 뭘 사야만 들어갈 수 있어서 입구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가요 바로 앞이 한담산책로라 좋았어요

해변이 보이는 좋은 경치의 카페입니다. 커피맛은 뭐 그럭저럭이고, 워낙 유명하니 입장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손님이 워낙 많아서인지 직원들 마인드에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11시부터 오픈입니다

굳이.......?!

이제 게스트하우스는 안하나봐요

전반적인 느낌은 좋으나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환상은 착각이다. 돈 벌기에만 급급하고 주변 정리 안되는 지저분함이 도처에 보인다.

바다가 너무 잘보여서 기분 좋고 너무 아기자기 예뻐서 기분 좋고

벌만큼 벌었는지 피곤한지 태도가 안좋아졌음...

제주 바다와 카페가 어우러져 아름다워요

정말 별로... 정이 안감

안좋은 팁이 많아 걱정했는데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쥬스도 맛있고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요..! 뷰는 말할 것도 없고!

창가에 앉으면 다이빙 하는 놀맨 아저씨도 보여요~ㅎㅎ사계절 내내 봄날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다, 커피 , 여유

차는 마시지는 못했지만 가게 뒤 작은 정원은 정말 최고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수학여행 단체로 온 분위기... 저녁 10,000원에 맥주 무제한은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