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welcome and tell little story of Jeju..the most important is to sell their products.

Wonderful visit by the habitants. Ask them to visit their house, taste and but wonderful local specialties .

Interesting place to discover the role of wangbari (men) and lenbari (women) of Jeju back in the past. This is also the film site of Dae Jangeum.

love local guide in this village , very entertaining ????????

Five taste tea 五味茶。they will indirect force u to buy.

The owner there is really friendly , great cultural experience ^^

A traditional folk house, max 15 minutes, a Korean series plato.

Buy their locally produce Honey , Lingzhi and 5-taste berry tea .

Nice place. I like but it seems as 'ghost village '.

The best place

100여채에 달하는 전통 가옥은, 비슷한 모습으로 꾸민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주도민이 생활하던 집을 돌 하나 기둥 하나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옮겨와 거의 완벽하게 복원해 놓은 것입니다. 이 전통 가옥에는 생활용구, 농기구, 어구, 가구, 석물 등 약 8천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친절해서 좋아요

ตัวอย่าง: เลือกโต๊ะในสวน หลังร้าน ลมเย็นๆ กลิ่นดอกไม้หอม สั่งกาแฟและอ่านหนังสือดีๆ นี่ก็เป็นสถานที่ชิลติดอันดับของระแวกนี้เลย

제주의 돌담집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

마을안에서 차들이 너무 빠르게 달려요. 아이들이랑 같이 계신다면 조심하세요!

마을사시는 분들이 직접설명해주신다 전문가처럼 능수능란하다 다 보고나서 상품판촉을 하지만 오미자액 맛이 좋아 사게 될지도...

Meet Jang Geum. Bisa beli madu + lingzhi

チェックインしちゃったけど、「Seongeup Folk Village」の綴り間違いかな。城 邑民俗村 。ガイドさんの日本語での詳しい説明の後、馬の骨、五味子茶 、冬虫夏草の営業があります。

ตอนแรกเหมือนจะดีนะ เดินดูหมู่บ้านงี้ ทำไปทำมาปิดห้องขายของซะงั้น ไม่ปลื้ม

가지말것 ………….

민속마을 구경하고 나면 오미자랑 말뼈 판촉함

너무 좋은 곳인데 해설사없이 혼자 돌아볼 수 있는 지도 등이 없다. 해설사는 해설을 해준 뒤 오미자차를 판매함. 참 씁쓸한 모양새다. 여기까지 찾아온 사람을 이렇게밖에 대할 수 없는 거요??

아주 별로입니다. 조그만 더 가면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