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든든한맛이에요. 콩나물도 같이 넣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수 있고 재료소진되면 일찍 닫을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칼국수는 늦게 나오는 편이고, 2인분 이상 시키고나면 중간에 추가가 안됩니다. 양은 약간 작은 느낌.

첫입에 '아, 맛있다'하는 맛은 아니에요. 담백하고 착한 맛인데 먹다보면 괜찮네요~

보말이 별로 없네 했더니... 다 가라 앉아 있음. 숫가락으로 바닥 탐사 필수!

여전하군. 반찬도 맛있고.

아기 의자 있습니다. 옆에 협성조선소 앞 공터에 차를 대면 동선이 편리합니다.

재개재개 다 울리지 맙써~ 제주시에서 먹은 보말칼국수는 간이 있는편이고, 이곳은 토속적인 맛.

10:00-16:00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휴무

예전에 유명세를 타기 전엔 정말 진국이였고 아직도 보말칼국수가 진국으로 나올때가 있으나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11:30분이후부터)에 가서 먹어보면 대부분 원래의 맛보다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진국이 아닌 밍밍한 국물의 칼국수가 나온다. 진짜 유명세를 타게된 보말 칼국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손님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11:30분이전)에 맞춰 찾아가 보기세요

한입, 한입 먹다보면 어느새 국물 까지 싹 비우게되는 칼국수 ~!!

보말칼국수 맛있네요. 김치랑 깍뚜기도 따봉입니다.

2013.2 부터 칼국수 7000원 국 8000원!!

보말국 없음 칼국수 9000원이네요

칼국수는 11시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가격이 천원씩 인상됨. 칼국수 는 이인분부터 주문가능. 손님이 좀 몰리면 무척 당황해함.

보말칼국수, 국 가격 각각 1000₩씩 올랐어요.

둘째 수요일도 쉽니나.

보말 칼국수 일품. 착한 가격에 다시 한 번 감사

찬바람 부니 생각나는 맛 좋은 보말칼국수!!

이제 천원씩 올랐네요;)

해초만 먹고자란 보말! 보말칼국수 쯔앙!! >_<

모슬포 위치. 보말 칼국수

보말은 해초만 먹고 자라는 바닷고동입니다. 보말칼국수 정말 맛있어요^^

보말칼국수 6,000원 / 보말국 7,000원

10시부터 4시까지만 영업해요

보말국, 보말칼국수전문계절메뉴 : 자리물회, 한치물회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정기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