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yeoni Forest Path Entrance is a forest 봉개동 Jeju-si located in South Korea.
비자림로 (비자림로) 봉개동 Jeju-si Jeju-do South Korea
Just another taste of the vast beauty of jeju island , a flourishing forest . This stop is on the way to Sangamburi Crater.
Better to plan enough hours to walk through from a gate to another entrance. (Multiple entrances there)
Might encounter for a deer!
가볍게(1시간 정도) 걷길 원한다면 사려내 숲길 속 새왓내 숲길 산책을 추천합니다. 사려니숲길보다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에요. 거의 평지구요. 11월 10일에 다녀왔는디 낮에도 좀 추웠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화장실은 입구에서 보고 가기. ^^ 그리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 같아효. 정문 근처에 오뎅이랑 옥수수 파네요.
공기 너무 좋구, 코스가 좋습니다. 산림욕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코스!! 단 까마귀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ㅎㅎ
실제 규모나 좋은거에 비해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곳. 매일 아침 이곳 산책하며 살고싶다.
사려니숲길은 걸어가다가 되돌아 나오셔야 합니다. 중간쯤에 있는 물찻오름은 2015년 6월 30일까지 통행금지이며, 물찻오름 입구까지 갔다가 돌아나오니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두말할 필요 없는 아름다운 숲 . 북측 초입에 있는 1.4km 짜리 둘레길에는 짚으로 만든 깔개가 깔려 있는데, 이건 에러인듯. 흙길로 돌려주세요.
#제주도 비오는 날 가보기 좋은 곳. 드라이브하며 숲냄새 맡으러 오기 좋아요. 산속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중간중간 숲 해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끝까지 못가서 아쉬워요....제주도 오면 꼭 다시 들러봐야할 곳!
5키로 지점을 조금 지나, 또 5.5키로 지점을 조금 지나면 이렇게 테이블이 있어서 도시락을 먹기에 좋습니다;)
주차장이 새로 생겼는데 2.5 키로나 떨어져 있네요
핸드폰으로 피아노도 좋고 바협이나 첼로 소나타 들으며 걸으면 숲길의 바람소리와 넘 좋아요~
대중교통 이용시 비자림로 에서 붉은오름 츌구로 나와 길건너 제주방향 버스 이용가능
지난 봄에 들렀고 가을에 또 들렀다. 노루는 항상 만났다.
빽빽히 들어선 나무들이 보기좋아요.
1번 코스 지나 화장실 있어요
입구에서 붉은으름까지 숲길전체를 보시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제주 사려니숲길 들머리 (비자림로 , 1112번 지방도)
붉은흙길. 울창한 소나무.
유모차 가지고 가기에는 길이 안좋습니다
쓸데없이 유료 유채꽃 사진 찍지 말고 여기로 오세요. 3월말~4월초 유채꽃이 함께하는 녹산로는 최고???????? - hyun jeong ha
제주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곶자왈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런만큼 탐방로가 평탄치만은 않으니 참고하세요. - Won-Kyung Sung
Nice place to have a walk. Nature is wonderful. Won't take much time to visit. - David
Very nice forest walk, relatively flat and can be completed within 60-90min. Most people stop at the first intersection, very much quiet after that - T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