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ja Forest is a forest Jeju-si located in South Korea.
구좌읍 비자숲길 62 Jeju-si Jeju-do 695-974 South Korea
여기는 정말 최고예요! 다음에 제주에 가도 꼭 다시 갈거예요. 수백년 묵은 비자나무가 빼곡해요. 비자나무는 수분이 많아 나무 겉에 다른 식물이 자리기도 해요. 탄성이 많아 눌러보년 푹신한데 그래서 바둑돌이 튀지 않아 바둑판 만드는 데 최고로 친대요.
수백년동안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의 숨소리가 느껴지는 듯 신비로운 숲 .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비자림은 비온 다음날 가을에 숲 향이 더 깊다. 맨발로 한바퀴 걷기위해 수건한장준비해서 오면 더 행복한 비자림 숲길을 느낄수있습니다~^^
천천히 여유 있게 돌아보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등산로가 아니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몇백년된 나무들이 우거진 곳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비자나무 가지 향기도 맡아보세요.
현재 성인 입장료 인당 3000원. 생각보다 작으니 좀 걷고 싶다면 긴 코스로 걷기.
산책하기에 좋다. 산책길에 화산송이가 깔려 있으며, 피톤치드를 듬뿍 마실 수 있음. 입장료 성인 1,500원.
상쾌한 공기! 맨발로 걸어도 될 곳~(입장료: 성인1,500원)
Absolutely breathtaking! 공기 너무 좋고, 산책하기에 짱!
너무 좋아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고요, 숲속의 맑은 정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에 긴 산책로가 새로 생겨서 문어다리 할아방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숲 해설도 들으면 재밌어요!
숲냄새 좋음. 평범한 걸음으로 대략 40분 정도 소요. 중간에 음수대에서 꼭 물 마셔볼 것.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할 것.
오래된 비자나무 숲은 정말로 신비하더군요. 걷는 내내 마치 원령공주에서 나온 그 숲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500년도 넘은 비자나무들이 숲을 이뤄 피톤치드 뿜뿜한다 걷기 힘들지 않아 어르신이나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다 비오면 비자림이고요
제주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면서 나만 알고 싶은곳 ㅋㅋ
숲도 좋고 유모차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정비도 잘해놨고 입장료도 싸고 산책코스로는 아주그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제주의 숲길, 5일 묵으면 아침 일정 시작 전 들러서 5번 걷곤 합니다.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10월 초 무렵에 오면 비자나무 특유의 시트러스 향을 맡을 수 있어요.
수차례 제주에 왔으면서 그동안 왜 여기를 안들렀을까 후회한 곳이다. 숲을 걷는데 앞과 위를 보며 걸었다. 좋았다.
비자열매 과실을 벗겨내면 씨앗은 말려서 그 알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약재로도 쓴다고 하네요. 약간 떫은데 아몬드랑 비슷합니다. 땅에 떨어진 것이나 손에 닿는 곳에 열린 열매를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안넓어요! 금방 한바퀴~
중국 관광객이 없는 몇몇 안되는 산책코스
도민은 무료입장이에요.
조금 긴 돌멩이길..그다지 길지 않아요. 거기까지 가야 연리지와 터줏대감 할아버지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 숲길 올킬! 원시림에 온듯한, 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은 곳;)
관광객들에 비해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해 보이지만 비자나무숲 만큼은 최고에요.
짐 없이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산책하는 기분이 쉽지는 않음.
유모차 가져와도 수월하게 다닐 수 있어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무료로 휠체어를 대여해줍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세요~
오월. 벌레가 너무 많아서 구경이 힘들정도에요 ㅠ. 숲은 조음~
산책하기 좋음. 건강해지는 느낌
저는 비가 오는 초가을에 갔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었다는... 그래서 참으로 즐겁게 돌아다녔던 추억의 장소입니다...ㅎㅎ
유모차, 휠체어도 A코스로 무난히 이용 가능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며 거닐기
도슨스 최고입니다..
비온다음 찾아가는걸 추천
숲향기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 입장료 1500원. 아깝지 않아요.
걸으면서 생각하거나 숲을 느끼기에 너무 좋아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40분정도~
천년의 숲 . 살랑살랑 걷기.
비가와도 우산쓰고 산책하기 좋네요^^
폐가 정화되는 느낌. 겨울이라 바람불어 좀 추웠지만 여름에 가면 시원하고 너무 좋을 듯!!!
숨쉬고 걷고 대화를 나눠요 자연과...
여름엔 가지마세요ㅠㅠ 날파리 대박
가벼운 산보의 거리
힐링 하기 딱! 천천히 한걸음씩
이른 아침이나 비가 올 무렵 안개가 끼면 더 멋지고 좋아요!
평지라 걷기좋다!!
엄빠앤서의 첫 관광지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신분증 확인)
오래되었구나..., - YR Roh
Better to plan enough hours to walk through from a gate to another entrance. (Multiple entrances there) - Tae-Yeong Kim
쓸데없이 유료 유채꽃 사진 찍지 말고 여기로 오세요. 3월말~4월초 유채꽃이 함께하는 녹산로는 최고???????? - hyun jeong ha
The scenic 516 bus ride over the 516 mountain road is one of the most scenic drives on the island. It connects with the Seongpanak trail and close to the Donnaeko trail. Both go up the Hallasan. - Jessica Sicard
Beautiful cave. Cold, damp and uneven inside as expected. - sadia salie
A must do in Jeju. Cheap and beautiful. A bit of a workout to get to the top, but 110% worth it. - Yoyo R.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