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전복 is a seafood restaurant 평대리 Jeju-si located in South Korea.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282 평대리 Jeju-si Jeju-do 6336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Outdoor Seating | No |
Dining Options | Table Service |
Parking | Yes |
Restroom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Beer |
The only thing on the menu here is abalone (no sea urchin - sorry other English-language tip). Hot stone abalone rice is tasty!
Holy smokes! Awesome sea urchin rice porridge . Great value and location with ocean view .
When we were there in Dec at 12pm, waiting time was 30 mins, which isn't too bad. We enjoyed the dolsot abalone rice the most!
Awesome 전복돌솥밥, 전복죽 and splendid scenery for free!
Break Time 15:00~16:00Last Order 18:00
Everything about avalon!!
예약 받지 않음. 무조건 순번제. 오후 3시-4시는 쉬는 시간. 전복돌솥밥은 1.5만원 가격과 40-50분의 대기시간을 생각하면 기대치를 너무 높이지는 않아야 공평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전복돌솥밥 맛은 깔끔하고 반찬은 소박하다. 너무 큰 기대를 않는다면 - 그리고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면 - 1.5만원 가치는 충분하다.
여긴 죽보다는 돌솥밥이 단연 최고. 돌솥밥은 제주에서 갑인듯. 창가에 앉으면 보이는 파도치는 바다. 소박한 반찬과 정말 고기 ?같은 고등어 구이 . 그리고 돌솥밥에 물을 부을때 약간 적게 부으면 간간한 전복죽 분위기 비스므레합니다. 강추.
제주에 와서 여길 들리지않는 당신, 제주 최고의 맛집을 놓친 바보 :) 전복으로 가능한 최고의 요리! 생긴지 1년쯤 되었다는데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맛집이라고. 반찬부터 누룽지까지 하나도 빠지지않는 맛. Sea View까지! 정말 또 생각날꺼같아요! ㅠ
전복 돌솥밭 강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 질리지 않음. 남은 밥으로 먹는 누룽지는 일품 별미. 방문 시 대기는 약 한시간 정도. 전화를 주시니 근처 카페등지에서 시간떼우다 방문하시길.
비린음식 잘 못는 사람의 평- 전복돌솥밥 밥을 공기에 덜어내고 돌솥에 누룽지 만들어서 먹으라는디 밥 맛나게 고등어구이랑 굿굿굿 흡쪽 묵고 누룽지 먹을라니 헐 겁나 비려요 ㅡㅜ (전복의 비린 맛을 미쳐 생각못함) 못먹고 다시 뚜껑 닫고 나옴 ..누른밥으로 긁어먹고 올것을 ..
전복구이 500g에 30,000원, 전복회 400g에 30,000원, 전복밥/전복죽 12,000원. 맛이 다 깔끔함. 다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가장 큰 단점은) 술과 음료를 팔지 않는다. 술이 없어서 완전 당황 ;;
단기간에 가격이 부쩍 오름. 4년전 방문당시 어느 블로그의 몇개월전 포스팅에 1천원 오른것을 보고 갔는데 방문시 1천원 또 올라 있었음. 자연산도 아닐것이고 전복도 아주 얇게 회쳐서 나오던데 단시간에 급격히 오른 가격이 이해 안됨
리모델링으로 주차장과 좌석이 넓어졌습니다만 주말엔 역시 30분이상은 기다려야하니 미리 카운터에 대기명단에 올려놓고 주변관광이나 커피한잔하시고 편안하게 기다리시다가 전화오면 돌아와서 식사하세요~^^
누룽지 만드실 때 팁!!!! 물은 무족건 자작하게 & 밥도 약간 남기시면 전복죽보다 맛있는 누룽지가 됩니다!!!!
전복죽은 태어나서 먹어본것중 손에 꼽을만하다.. 그러나 이집에 단연 최고는 전복돌솥밥!! 제주도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한다!!! 전복구이도 별미로 추천한다^^
완전실망.. 9:30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안에 손님 꽉차있어서 웨이팅걸어놓고 40분정도 기다려. 완전 기대하며 돌솥뚜껑을 딱 열었는데.. 전복돌솥밥이라기엔.. 전복은 그냥 무늬.. 거의 뒤가 비칠정도로 얇게 포 뜨듯이..;; 씹는거 같지도 않고 전복 맛도 안나고.. 이게 무슨.... 기다린 시간이 아깝다
마법의 맛! 싱싱한 전복을 느낄 수 있는 극강의 맛!! 전복밥 강추! 15000원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며 전복요리를 내는 집. 개인적으로 전복죽은 도두해녀의 집이 한수 위고, 전복회는 근처 잠녀에서 잡는 활전복이 좋다고 생각함. 적당한 양식전복을 즐기는 개념이 통하는 집.
점심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1시간 넘게 대기했네요. 근처 1~2km 거리에 카페가 있으니, 대기 명단 올려놓고 차 한 잔 마시면서 기다리면 연락 옵니다. 전복돌솥밥이 유명한 곳이고, 전복구이도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명진 전복도 좋지만# 그 옆에 종가 전복도 괜찮아요
아침 9시 30분 오픈 9시부터 사람들 줄서네요ㅜ 오셔서 계산대에서 대기리스트 쓰셔야 함
돌솥밥이 맛있어요. 밥남겨서 누룽지 만들어 먹으면 특이한 맛이!ㅎㅎ 가격은 조금 센 편이지만 고등어 구이도 나오네요
전복뚝배기 맛도 맛있고 뚝배기에 물부어 만들어 먹는 숭늉이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기다리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전복구이는 다음에 굳이 또 시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복돌솥밥은 고구마 호박 등을 많이 넣어 낸 맛이에요 / 뷰가 훌륭 / 미역국 성의없다는 표현 적절해요 b
두번째 방문. 코로나땜에 대기가 없어 좋네요. 그리고 예전엔 가격대가 비싸보였는데 지금은 제주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무난한 가격대네요;;
전복돌솥밥에 물 부어 만든 누룽지 꼭 드세요
가면 2-30분 기다리지만 정말 맛나네요! 밑반찬 생선구이와 함께 나와요
맛은 나쁘지 않음. 유명세 탓에 사람은 엄청 많고 대기 1-2시간 걸려 먹어야 하는데, 먹어보니 그렇게 시간버려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대기시간 길면 다른데 가서 먹길 추천.
엄청난 웨이팅! 전화번호와 주문 남기고 가시면 전화 주십니다
누룽지까지 꼭 다 드세요
전복구이와 전복돌솥밥을 맛볼수 있는 곳. 돌솥밥은 어디서도 맛보기 어려우니 꼭 드셔보세요!
전복돌솥밭 맛있어요 ♥♥ 근데 애들은 안좋아해서 공기밥에 후리가케라도 뿌려주려고 했는데 공기밥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전복구이 + 전복돌솥밥 정말 맛있어요. 3-4시는 브레이크타임
누릉지는 요만큼 남았을 때 최고 맛있어요!
맛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맛은 있으나 뚝배기가 13000원까지 할 정도는 아닌거같고 미역국도 너무 무성의하고 반찬도 너무 가볍습니다. 전복죽도 마찬가지. 많은 팁을 보고 저도 왔지만 꽤 실망했습니다
전복 돌솥밥 , 전복죽 맛있어요!!!!
두시간 웨이팅 때문에 너무 기대한걸까ㅠㅠ 생각보다 그저그랬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술 빼고 다있네요~맛있고 뷰있고 운치있고 ㅋ 고추절임 귯귯귯????
전복회보다는 구이가 맛있어요!
예전의 명진전복이 아님.. 밥을 미리미리해놔서 빨리 나오지만 국없이 못먹을 정도로 메말라있었음.. 매번 제주올때마다 단골로 가는사람으로서 넘 실망. 슬픔. ㅜㅜ
가서 주문하고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되요. 전 기다리면서 근처 해녀 박물관 갔다오니 딱 맞더라고요. 전복 왕캡짱
평일 오후 4:30 방문했는데 웨이팅 1시간이네요. (2017. 3. 2.)
전복밥을 다 꺼낸 후 전복 돌솥에 물 부어 먹으니 누릉지가 완전 진국이다.
전복돌솥 + 전복버터구이 필수 + + 고등어 구이 추가 필요
1시간이나 기다려서 갔는데 쌀은 중국산 찐 쌀처럼 날라다녔고 인터넷광고에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비추
전복돌솥밥 진짜 최고에요! two thumbs up!
정말 제주는 전복! 다른 무수한 음식점 보다, 여기만 기억나네요.
대기할거 감안하고 일찍 가시길.
조개죽을 드십시오.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 제주도에서 조개죽을 파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2인이상이라면 문어숙회도 사이드로 추천. - Hyunyoung Park
오래된 식당인것 같은데 체계도 없고 정리도 안되고 앉아서 10분 기다렸는데 번호표 뽑아서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심지어 맛도 별로네요. - Songyi Park
천천히 여유 있게 돌아보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등산로가 아니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몇백년된 나무들이 우거진 곳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비자나무 가지 향기도 맡아보세요. - hyeonuk kim
Small quiet white sand beach with a picturesque view. Make sure you relax in one of the stylish cafes nearby. - Isabelle Chrun
A must do in Jeju. Cheap and beautiful. A bit of a workout to get to the top, but 110% worth it. - Yoyo R.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