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ere in the evening, coz u can see live women's diver!!!

In front of the building you find an EV charging station. Inside they have a great kids playground as well .

Closed on first Monday of the month.

꼭 방문해야하는 필수 코스인거같아요. 제주의 진정한 감동이 여기에 있어요

바보들 세화리는 해녀박물관이야 전시 너무나 알차고 해녀들 멋짐이 터져버려 여기 꼭대기 전망대는 내 아지트지 소개합니다 나만 알고싶지만 난 관대하니까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해녀에 대해 몰랐던 내용도 알수있어서 좋았습이다. 아이들을 위한 장소도 있어요~

생각 외로 전시 콘텐츠릐 퀄리티가 높습니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라 한 번쯤 방문해 볼 만 합니다.

넓은 뜰, 제주도 해녀 문화와 삶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전시 내용

박물관 내용도 좋고 3층 전망대 전경이 압권

입장료 1,100원.

2011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3-4시 사이에 해녀 노래공연이 짤막하게 펼쳐집니다.

Awesome like woAh ????????????

개인입장료 : 1,100원 / 생각보다 큰 박물관 !!

20코스 종점스탬프 아직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