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the most awesome hikes in Jeju. I recommend hiking the whole circle. The scenery of windmills and farm is breathtaking!

On the top of hill , you can see amazing cololful view especially in winter

오름타는데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치가 많으니 꼭 둘러보세요~

가을에 억새풀 이라면 더 좋을듯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유명한 이유가 다 있네요 산책로 로 안성맞춤 thanks sister ;)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고 뛰어난 전망이 있고.. 하지만 최근 레일바이크 설치로 끼기긱 대는 소음이 거슬린다ㅠㅠ 12년도 왔을때는 바람소리 밖엔 안 글렸는데....

가을에 억새와 함께 보는 풍경이 끝내주네요 추석이라 사람 많을 때 갔는데도 일몰 때 아니면 산책하기에 적당했고 요즘 이용객이 많은지 자연보존구역이라고 해서 정상에서 내려오는 일부구역을 막아놨어요 산책에 별 영향은 없어요

산책하듯 오를 수 있능 초보자 및 어린이도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오름. 그러나 경치는 최고!

말똥이 많은 것 빼곤 정상 뷰 좋고 가볍게 오르기 좋음.

야생화가 피는 봄, 억새가 있는 가을이 좋음. 앞쪽에 있는 다랑쉬 오름에서 내려다 본 풍광이 더 좋음

바람이 굉장했습니다. 하지만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멀리 우도도 보이는 등 풍광이 일품입니다.

아름다운 허리 곡선 쉬운 능선 주변의 오름 파노라마를 보기에 매우 좋습니다.

새별오름이나 금악오름처럼 가파르지않음,경관도 좋고 가을엔 갈대 그득

흐릿한 날에 가도 운치있는 그곳. 오르기는 쉽고 풍광은 정말 아름다운 곳.

가을 용눈이오름, 정말 멋져요.

제주에서 가장 멋진곳 중 하나. 필방 !!

용눈이오름에 가면 정상까지 올라 제주 전경을 감상할 것.

새벽일찍 일출과 함께하면 좋을지도..

경치 좋다. 억새풀이 제주바람에 춤을 춘다

정말 멋있음 가는데는 이유가 있다

깔끔하고 군더디기없이 하늘과 점점 가까와지는 신비한곳이에요

김영갑의 사진 속 배경으로 영화 '늑대소년'의 촬영지로 유명한 오름. 쉬엄쉬엄 오르기 좋은 곳.

말똥 조심하세요^^

선선할때 오르니 너무 좋더라 근데 말똥은 좀 극혐.....

조금음 높은 오름입니다. 가끔 소들이 뛰노는 바람에 조금 위험하기도 하네요.

바람,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곳. 멋지구나

진짜 좋은데...쇠똥 조심하세요 ㅋㅋ

공용화장실이 있긴한데.. 수세식이 아닙니다... 끄응

풍경도 좋지만 고사리 채취에도 그만입니다.